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50여 명의 서울 영등포구 당원들이 김장을 진행하고 있다.  ⓒ폴리뉴스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50여 명의 서울 영등포구 당원들이 김장을 진행하고 있다. ⓒ폴리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50여 명의 서울 영등포구 당원들이 김장을 진행하고 있다.  ⓒ폴리뉴스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50여 명의 서울 영등포구 당원들이 김장을 진행하고 있다. ⓒ폴리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50여 명의 서울 영등포구 당원들이 김장을 진행하고 있다.  ⓒ폴리뉴스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50여 명의 서울 영등포구 당원들이 김장을 진행하고 있다. ⓒ폴리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50여 명의 서울 영등포구 당원들이 김장을 진행하고 있다.  ⓒ폴리뉴스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50여 명의 서울 영등포구 당원들이 김장을 진행하고 있다. ⓒ폴리뉴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서울 영등포구 지역 당원들이 나서 ‘더불어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민주당 지도부와 김영주, 신경민 의원 50여명의 영등포구 당원들은 국회 헌정기념관 앞 잔디밭에서 ‘더불어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이어갔다. 이들은 이날 김장행사를 통해 김치 1500kg을 영등포구 지역의 노인 등 복지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해찬 대표는 행사 인사말에서 “‘겨울은 남의 체온이 고맙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 살림에서 김치는 소중한 반찬”이라며 “추운 겨울 많은 사람들과 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이날 당 지도부와 당원들은 추위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배추 속을 채우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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