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복고 열풍과 80년대 향수를 자아낸 영화 '써니'와 '품행제로'가 매치를 펼치는 가운데 복고바람으로 돌아온청청패션의 예로 섹시한 지민의 사진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민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청청패션은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轉 'Tear' 의 컨셉포토 중 하나로 발표 당시 슬프면서 우수의 찬 표정을 하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낸 지민의 모습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

또한 지민은 뛰어난 패션감각을 가져 진정한 패피만 소화할 수 있는 청청패션을 일상생활에서도 입어 쿨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일과 14일 일본과 홍콩에서 열리는 2018 엠넷아시아뮤직어워즈(MAMA)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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