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과거 촬영현장에서 방탄소년단 지민이 "전 세계에서 욕심내는 남자가 되겠다" 고 포부를 밝힌게 이제 현실이 되었다.

세계적 그룹으로 우뚝 올라선 방탄소년단의 위상과 함께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은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중 각국의 인기 트렌드 차트에 오르면서 명실상부한 방탄소년단의 '실트 요정'이 됐다.

또한 英가디언지는 "역대 보이밴드 멤버 TOP30' 에 아시안인으로 유일하게 방탄소년단 지민과 빅뱅의 지드래곤을 선정해 국내외 큰 화제가 될 만큼 이제 방탄소년단 지민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가 되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2018년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지난달 1위에 이어 12월 2위를 차지하며 올해를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여 국내 방송활동이 전혀 없는 방탄소년단 지민의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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