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0 (토)

  • 구름조금동두천 34.5℃
  • 구름많음강릉 28.4℃
  • 구름많음서울 35.8℃
  • 구름조금대전 34.1℃
  • 구름조금대구 31.1℃
  • 맑음울산 28.4℃
  • 맑음광주 32.4℃
  • 맑음부산 30.2℃
  • 맑음고창 32.9℃
  • 구름많음제주 29.7℃
  • 구름많음강화 33.9℃
  • 구름조금보은 32.4℃
  • 구름조금금산 32.7℃
  • 구름많음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1℃
  • 구름조금거제 29.4℃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요즘 뜨는 유망 프렌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 맞춤형 소자본 창업 및 업종 변경 창업 아이템으로 화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기에 이른바 버티기에 들어가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원수를 줄여 인건비를 줄이고 대출을 통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울며 겨자 먹기로 폐업을 하거나 업종 전환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직장인들은 은퇴 후 마땅히 계획이 없어 자연스럽게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을 찾으며 창업을 선택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음식점 및 식당 창업은 많은 이들이 찾는 창업 아이템이다.

그렇지만 요식업 창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이들이 섣불리 도전을 했다가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초보 창업자 일수록 다년간 탄탄한 노하우가 쌓여진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수 많은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있지만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이 유망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기란 어렵다. 창업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서도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졌는지, 꾸준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가 구축되었는지, 각 지점별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되고 있는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며, 임대료, 인건비가 상승하고 있는 요즘 초기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인지도 꼭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일부 유망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7년간 가맹점 폐업률 제로로 퓨전찜닭 브랜드 중 최초로 100호점을 돌파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일미리금계찜닭’이 화제다. 찜닭은 대중적인 아이템이다 보니 상권에 구애 받지 않고 지점 단위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경쟁업체가 적어 상권독점이 가능하다. 경쟁이 치열한 음식점, 식당 창업 시장에서 안전한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 ‘일미리금계찜닭’의 성공 포인트를 다수의 외식업 창업전문가들은 다양한 이유로 분석했다.

찜닭 창업의 전반적인 생각을 바꾼 혁신 퓨전찜닭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은 업계 최초로 치즈와 찜닭을 결합한 브랜드로, 홀 매장은 물론 테이크아웃 및 배달까지 가능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대형매장이 아닌 13평인 소규모 매장에서 월 평균 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월 순수익 1000만원 이상으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이끌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신메뉴를 출시해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며, 찜닭 브랜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5분 운영 시스템’ 도입으로 낮은 업무 강도와 빠른 회전율, 인건비 절감효과
일반적으로 찜닭 창업 즉, 한식 창업은 높은 업무 강도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는 이런 인식을 과감하게 바꾸며 찜닭 창업에 대한 허들을 낮췄다. 모든 메뉴의 소스와 레시피를 동일하게 전국 각 지점에 공급하며 3일 교육 과정만 거치면 누구든지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인건비를 절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조리과정이 짧고 간단하기 때문에 회전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7년간 브랜드 검증을 마친 안정적인 브랜드, 다양한 수상 이력
‘일미리금계찜닭’은 7년간 폐업률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7년 동안 C급상권, 대학상권, 오피스상권,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해 시기적인 요소와 상권에 대한 제약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는지 충분한 검증을 마쳐, 실제 100여개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브랜드 우수프랜차이즈 부문 수상과 2018년 미래 창조 경영 우수기업대상을 할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상당히 높다.

천만원으로 가능한 업종 변경 창업과 소규모 운영 및 상권독점이 가능한 아이템
기존 운영하는 매장에서 천만원 이하로 업종변경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으며, 경쟁업체가 적기 때문에 상권독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달 전문형 매장도 일 매출 100만원을 올릴 정도로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평 이하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서 인건비를 크게 절감 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업종 변경 창업 및 배달 전문점 창업 시 동종업계 천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매달 3~4개 지점이 오픈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미리금계찜닭은 12월 선착순으로 가맹비 및 본사지원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오세종 기자

생활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정보, 도움되는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으로 명명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통해 방사능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지역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인상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고,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70km떨어진 아즈마 야구장에서 일부 경기를 진행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의도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방사능에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일각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선수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가 안전조치가 없으면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찬성한 응답이 6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후쿠시마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카드뉴스] ‘블랙먼데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란?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지난 5일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급락해 '검은 월요일'이라 불립니다. 코스피는 2.56% 하락해 2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코스닥은 7.48%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5조6900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6% 이상 하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어떤조치를 내리는데요. 그 조치가 일명 ‘사이드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주식거래 방식입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주식 매매 주문을 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주로 자금력을 갖춘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수의 주식 종목을 대량으로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즉 사이드카를 발동하겠다는 것은 대량매매를 부분적으로 차단해 급변동하는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는 말인거죠. 사이드카는 코스피시장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의 상승 또는 하락세를 1분간 지속할 때 시행됩니다. 또는 코스닥시장에서 선물가격이 6% 이상,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는 현상이 동시에 1분간 지속될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장애인단체 “황교안 ‘벙어리’ 발언, 장애인 비하...공식사과 하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장애인단체들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벙어리’라는 표현을 사용해 장애인을 비하했다며 공식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한국농아인협회 등 8개 장애인 단체는 오늘 오후 1시부터 자유한국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벙어리’라는 표현은 언어 장애인을 비하하는 표현”이라며 “이런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른 차별 행위이며 법률 위반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농인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황 대표가 벙어리라는 표현을 쓴 것은 농인을 무시한 것”이라며 “사과 등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을 비롯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황 대표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규제에는 국무회의 생중계까지 하더니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는 대통령이 벙어리가 돼 버렸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 2014년 벙어리, 절름발이, 장애자 등의 용어에 대해 ‘불특정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과 편견을 심화할 수 있어 인간 고유의 인격과 가치에 대해 낮게 평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