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20 (수)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9℃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3.9℃
  • 구름조금울산 4.0℃
  • 흐림광주 3.1℃
  • 구름조금부산 6.2℃
  • 구름조금고창 1.4℃
  • 흐림제주 6.8℃
  • 맑음강화 1.5℃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0.2℃
  • 흐림강진군 3.4℃
  • 구름조금경주시 3.7℃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요즘 뜨는 유망 프렌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 맞춤형 소자본 창업 및 업종 변경 창업 아이템으로 화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경기에 이른바 버티기에 들어가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직원수를 줄여 인건비를 줄이고 대출을 통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울며 겨자 먹기로 폐업을 하거나 업종 전환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직장인들은 은퇴 후 마땅히 계획이 없어 자연스럽게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을 찾으며 창업을 선택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음식점 및 식당 창업은 많은 이들이 찾는 창업 아이템이다.

그렇지만 요식업 창업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이들이 섣불리 도전을 했다가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초보 창업자 일수록 다년간 탄탄한 노하우가 쌓여진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한다. 수 많은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있지만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이 유망 프랜차이즈를 선택하기란 어렵다. 창업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서도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졌는지, 꾸준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가 구축되었는지, 각 지점별로 안정적인 수익이 발생되고 있는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며, 임대료, 인건비가 상승하고 있는 요즘 초기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인지도 꼭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일부 유망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7년간 가맹점 폐업률 제로로 퓨전찜닭 브랜드 중 최초로 100호점을 돌파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는‘일미리금계찜닭’이 화제다. 찜닭은 대중적인 아이템이다 보니 상권에 구애 받지 않고 지점 단위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경쟁업체가 적어 상권독점이 가능하다. 경쟁이 치열한 음식점, 식당 창업 시장에서 안전한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 ‘일미리금계찜닭’의 성공 포인트를 다수의 외식업 창업전문가들은 다양한 이유로 분석했다.

찜닭 창업의 전반적인 생각을 바꾼 혁신 퓨전찜닭 브랜드
‘일미리금계찜닭’은 업계 최초로 치즈와 찜닭을 결합한 브랜드로, 홀 매장은 물론 테이크아웃 및 배달까지 가능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대형매장이 아닌 13평인 소규모 매장에서 월 평균 4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월 순수익 1000만원 이상으로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이끌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신메뉴를 출시해 소비자의 반응을 이끌며, 찜닭 브랜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5분 운영 시스템’ 도입으로 낮은 업무 강도와 빠른 회전율, 인건비 절감효과
일반적으로 찜닭 창업 즉, 한식 창업은 높은 업무 강도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해당 브랜드는 이런 인식을 과감하게 바꾸며 찜닭 창업에 대한 허들을 낮췄다. 모든 메뉴의 소스와 레시피를 동일하게 전국 각 지점에 공급하며 3일 교육 과정만 거치면 누구든지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인건비를 절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조리과정이 짧고 간단하기 때문에 회전율을 극대화 할 수 있다.

7년간 브랜드 검증을 마친 안정적인 브랜드, 다양한 수상 이력
‘일미리금계찜닭’은 7년간 폐업률이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효율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7년 동안 C급상권, 대학상권, 오피스상권, 핫플레이스 등 다양한 상권에서 매장을 운영해 시기적인 요소와 상권에 대한 제약에 따라 어느 정도의 수익률이 나오는지 충분한 검증을 마쳐, 실제 100여개 매장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2년 연속 소비자 선호도 1위브랜드 우수프랜차이즈 부문 수상과 2018년 미래 창조 경영 우수기업대상을 할 정도로 소비자 만족도와 재방문율이 상당히 높다.

천만원으로 가능한 업종 변경 창업과 소규모 운영 및 상권독점이 가능한 아이템
기존 운영하는 매장에서 천만원 이하로 업종변경이 가능하도록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으며, 경쟁업체가 적기 때문에 상권독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배달 전문형 매장도 일 매출 100만원을 올릴 정도로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평 이하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서 인건비를 크게 절감 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업종 변경 창업 및 배달 전문점 창업 시 동종업계 천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며,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매달 3~4개 지점이 오픈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미리금계찜닭은 12월 선착순으로 가맹비 및 본사지원 혜택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오세종 기자

생활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정보, 도움되는 기사로 찾아가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1주일 앞둔 2차 북미회담, 빨라지는 남·북·미 행보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상회담 성사 자체가 비핵화 협상의 진전을 의미함에도 북미는 그 구체적인 내용은 꼭꼭 숨겨놓고 27~28일 정상회담까지 끌어가는 상황이다. 분명한 것은 남·북·미 당사자들의 움직임이 ‘회담의 결론’을 인지하고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남·북·미 정권 모두 이번 2차 정상회담에 자신의 정치적 운명을 건 듯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또 정상회담에서 도출될 결과를 예단하고 국내적 정치적 효과와 영향을 염두에 둔 행보다. 즉 2차 북미정상회담의 핵심 쟁점인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미국의 상응조치 간 양자 거래에 대한 합의 틀이 일정 마련됐음을 의미한다. 한국과 문재인 대통령의 움직임을 보면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확실해진 후 이에 대한 공개적 언급을 가급적 절제해왔다.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면서도 북미 간의 협상이기에 우리가 가타부타 얘기할 사안이 아니라고 입장을 여러 차례 나타냈다. 말을 더하는 것 자체를 꺼려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은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며 “남북 사이의 철도


[김능구의 정국진단] 설훈② “한국당 우경화 넘어서 극우 상태, 미래 안보여“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4선, 경기 부천시원미구을)은 최근 자유한국당이 5·18민주화운동 망언 파문과 2·27전당대회 등을 통해 우경화를 넘어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당의 미래가 안보인다”고 비판을 가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이 우경화 정도를 넘어서서 극우적 상태를 보이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게 과연 한국당에 이로운 것이냐. 저는 절대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설 최고위원은 “지금 한국당의 전당대회는 거의 태극기부대가 점령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 들 정도다”며 “이것은 한국당에게는 지극히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문제는 한국당 일부 인사들이 여기에 영합하면서 함께하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이렇게 가면 정말 수습이 안되는 상황 아닌가 이런 걱정까지 있다”고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설 최고위원은 “한국당이 군사독재정권의 정체성을 찾아가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며 “나경원 원내대표도 그렇고 한국당에 당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태극기부대가 설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카드뉴스] 대단지 모델하우스 오픈···기지개 켜는 분양시장

[폴리뉴스 윤중현 기자] 분양 시장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켭니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들어서는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와 비산2구역 주택재건축 단지인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충남 아산탕정지구에 공급되는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견본주택 문을 엽니다. 이들 단지 외에도 이달 전국에서는 1만4680가구 중 1만2394가구(84%)가 일반분양을 마쳤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많아 분양수는 4년 평균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22일 서울 홍제3동 일대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을 연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39∼114㎡ 1116가구 중 419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있으며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도 인접해 있다. 인왕초·중, 서대문도서관이 가까우며 단지 뒤로 인왕산 등산로가 인접해 있어 주거 여건이 쾌적하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도 같은 날 경기 안양 동안구 비산2동에 평촌 래미안 푸르지오 견본주택

[카드뉴스] 혁신기업 육성하는 금융권 7개 핀테크랩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최근 국내 은행과 금융권에서는 핀테크랩 운영이 한창이다. 핀테크(금융에 IT 기술 접목) 스타트업에 무료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자를 연계하는 등의 지원은 물론 디지털 금융 서비스도 함께 개발한다. 현재 금융권에는 7개의 핀테크랩이 존재한다. KB금융그룹의 ‘KB이노베이션허브’ KB금융과 스타트업이 핀테크 기술과 오픈소스를 연구하고 협업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말까지 업무제휴 79건, KB금융 계열사 투자 134억 원 연계라는 성과를 냈다.KB이노베이션허브가 육성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KB스타터스’도 59개사에 달한다. KB스타터스로 선정된 간편결제 스타트업 ‘페이민트’는 최근 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로페이 사업에 참여했다. KEB하나은행의 ‘원큐애자일랩’ 지난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탄생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지난해 10월까지 54개 핀테크 기업을 발굴 및 육성했다.하나은행의 AI서비스 ‘하이뱅킹’은 원큐애자일랩 4기 ‘마인즈랩’의 인공지능(AI) 자연어 처리기술을 은행 플랫폼에 적용해 대화형 금융서비스를 구현한 사례다. 우리은행의 ‘위비핀테크랩’ 지난 2016년 8월부터 17개 혁신벤처기업을 육성했다. 외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