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란 조종사 없이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 비행 및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군사용 무인항공기를 전체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2010년대 이후 군사적 용도 이외에도 다양한 민간 분야에 활용되어 최근 들어 큰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드론이 이용되는 민간 서비스로는 촬영, 농사 등이며 이에 대한 내용이 전범위적으로 확대될 예정에 있어 드론을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고령화되어가는 대한민국 현실 속에서 드론은 농업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연령대가 높은 농업인들이 기초부터 탄탄하게 드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없는 것일까?

‘온누리무인항공교육원’은 연령대 상관없이 드론의 기초교육 및 심화학습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전문 학원이다. 교관 5명, 실기평가교관 1명의 인적자원을 구성하고 있으며 교관 전원이 방제 및 현장 업무에도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어 드론교육 및 (주)유콘시스템 전북 총판까지 맡아서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온누리무인항공교육원 원장 김현중은 대학에서 드론 전문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뛰어난 강사진을 바탕으로 호남과 충청의 예비파일럿의 원활한 교육을 맡아서 진행한다. 국가자격증  취득시까지 책임있는 교육을 진행해 많은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상의 국방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한 드론 개발업체 (주)유콘시스템 전북 총판으로 안정적인 드론 유통망을 제공하고 있어 확실한 가격 경쟁력과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다. 실제 온누리무인항공교육원은 국토교통부와 KBS스포츠예술과학원에서 인증한 교육원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및 KBS스포츠예술과학원 드론 조종사 자격증 교육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100명이상의 국가자격증 조종사를 배출하였고 전국적으로 약 6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드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2019년 1월부터는 군 입영대상 무인멀티콥터와 UAV(고정익비행기) 운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로써 멀티콥터와 고정익비행기를 이용한 측량, 재난감시,생육예찰, 순찰등의 미래 파일럿 양성을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해본다.

 온누리무인항공교육원의 김현중 원장은 “향후 국가 연구 사업에 힘이 될 수 있는 경쟁력을 길러 국가 성장에 이바지하며, 교육 사업으로는 전국의 초,중,고 4차 산업 드론 진로 교육 및 대학의 전문 교육을 바탕으로 건전한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서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는 뜻을 전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