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미국 유명 연예프로그램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ntertainment Tonight)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인 데니 디렉토(Denny Directo)가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자작곡 '약속'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화제다.

트위터에 올려진 사진은 본인이 직접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지민의 아크릴 등신대와 셀카와 함께 Jimin I wasn’t ready! #Promise를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으로 알려진 데니 디렉토 (Denny Directo)는 이미 지난해에도 트위터에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지민 :-)" 이라는 글과 함께 지민의 빌보드 잡지 사진을 직접 게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바 있다.

누리꾼들은 "빌보드에서도 지미팰런도 이번엔 데니 디렉토까지 지민이 대단한 인기다", "변함없는 데니 디렉토의 지민사랑 보기 좋다", "지민의 매력은 이미 전세계를 휘감았다"등 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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