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삼성물산 건설 부문 부실공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이건희 회장 일가의 주택금액 33억여 원이 삼성물산 대금으로 지원됐다고 밝혔다. [영상=국회방송]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