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KB)가 골밑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큰 키를 이용해서 리바운드 잡아내는 박지수

 

경기 전 신인답게 큰 소리를 지르며 몸을 풀고 있다.
▲ 경기 전 신인답게 큰 소리를 지르며 몸을 풀고 있다.

 

 

경기 전 염윤아와 박지수
▲ 경기 전 염윤아와 박지수

 

 

골밑슛으로 득점하는 박지수
▲ 골밑슛으로 득점하는 박지수

 

슛찬스 노리는 박지수
▲ 슛찬스 노리는 박지수

 

샌드위치 마크에 고전하는 박지수
▲ 샌드위치 마크에 고전하는 박지수

 

득점에 성공하고 수비를 위해 백코트를 하고 있다.
▲ 득점에 성공하고 수비를 위해 백코트를 하고 있다.

 

 

삼성의 용병 펜과의 맞대결
▲ 삼성의 용병 펜과의 맞대결

 

팀 승리에 미소를 보이는 박지수
▲ 팀 승리에 미소를 보이는 박지수

 

KB스타즈는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쏜튼(31점 8리바운드),골밑을 지배한 박지수(10점 15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74-63로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KB스타즈는 15승 5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큰 키로 골밑을 지배한 한국 여자 농구의 희망 박지수(KB)의 경기 장면을 포착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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