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의 새로운 도전에 동참할 분을 찾습니다
지난 2000년 창간한 폴리뉴스는 국내 인터넷 언론 1세대로서 국내 최초의 정치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출범해 2015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산업부를 확충했습니다. 옹근 19년. 폴리뉴스의 역사에는 바로 당신, 자랑스러운 <폴·리·뉴·스> 전 사원들의 땀과 노력, 웃음과 보람, 기쁨과 눈물이 스며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만들기 위해 애쓴 것은 단지 언론이 아니라 '사람'이며 '역사'이고 '희망'입니다. 폴리뉴스의 역사와 새로운 도전에 동참할 인재를 찾습니다.
◆ 모집분야 : 정치, 경제(금융), 산업일반, 유통제약, 건설부동산, 지역·공공
◆ 모집구분 : 경력 및 신입기자
◆ 모집인원 : 각 0명
◆ 서류 접수기간
- 2019년 1월 29일 ~ 2019년 2월 15일
◆ 제출서류
-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력자는 본인 작성 기사 첨부
◆ 응시자격
-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전형절차
- 1차 전형 : 서류심사
- 2차 전형 : 심층면접 (1차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보)
- 최종 합격자 발표 : 개별 통보
** 제출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음
◆ 접수
- 이메일 : jinee1122@polinews.co.kr
: 02-780-4392(담당 이진희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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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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