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삼성, 롯데 등 100여 개의 기업이 중국어회화 능력과 중국어 자격증을 우대하면서 방학동안 중국어 스펙을 준비하는 중ㆍ고등학생, 대학생, 취준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원어민에게 하루 20분씩 1:1로 중국어 회화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우리차이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차이나는 화상칠판, 전화, 스카이프, 위쳇 등을 통해 원어민 강사가 일대일로 중국어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의 중국어 레벨과 목표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차이나 관계자는 “실력이 검증된 80명의 특급강사진과 18년 중국어회화 수업 노하우를 담은 수준별 학습 커리큘럼이 우리차이나의 큰 장점이다. 이 때문에 기초회화, 정규회화부터 레벨4만 취득해도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중국어 말하기 능력 평가 시험 TSC 자격증, HSKK, OPIC, 중국어관광통역사 면접 등 다양한 중국어 회화 시험까지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우리차이나는 직접 교육센터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룹수업과 인강에서는 접하기 힘든 일대일 회화 집중 훈련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업에서 배운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꼼꼼히 분석한 데일리 리포트와 수업 녹음 파일이 매 수업 이후에 제공된다. 수강생은 피드백을 통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훈련을 할 수 있다.

수업 신청 전에는 나에게 알맞은 수업을 찾을 수 있도록 무료레벨테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무료레벨테스트는 우리차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수준별 커리큘럼과 수강 목표에 따른 강사진 배정으로 우리차이나는 2018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에서 교육 부문 전화 ·화상중국어 대상을 수상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