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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개그맨 브랜드평판 순위, 이영자·박나래·유재석에 이어 심형래 2년 연속 진입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개그맨 브랜드평판 2019년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심형래가 2년 연속 개그맨 브랜드평판 100위권 내에 진입했다.

개그맨 브랜드평판 1위 이영자, 2위 박나래, 3위 유재석에 이어 심형래가 72위를 기록하며, 2018년 9월에 이어 2년 연속 100위권 내에 진입해 72위를 굳건히 지켜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6일 심형래는 "우리 어린이들 덕분인 것이 확실한 것 같다. 어제도 어린이들이 와서 사인해 달라고 하면 제가 깜짝깜짝 놀란다.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띠리리리~ 영구 없다'와 '내일은 챔피언' 칙칙이를 유튜브에서 봤다고 하더라. 유튜브를 통해서 초등학생들이 80년대 코미디 '영구야 영구야', '내일은 챔피언'을 어떻게 찾아서 봤는지 어떤 단어로 검색해서 봤는지 그 사실 자체가 신기하고 80년대 유머 코드를 지금 어린이들도 좋아해 준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유튜브는 혁명적 매체다. 우리 개그맨들이 새롭게 도전해야 할 동영상 플랫폼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래는 "1980년대~90년대에도 어린이, 초등학생들 덕분에 인기가 많았는데, 유튜브 덕분에 2019년도에도 어린이들과 초등학생들이 좋아해 주셔서 정말 신기하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등장했을 때,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맞이해 주신 부산 시민분들 덕분인 것 같다. 뜨거운 환호와 함성으로 맞이해 주신 부산 시민분들과 세계적인 축제를 개최해 주신 오거돈 부산 시장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1월 4일부터 2019년 2월 5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100명의 개그맨 브랜드 빅데이터 132,645,18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을 측정하고 긍부정비율 분석을 통해 브랜드평판 지수화하였다. 2018년 9월 브랜드 빅데이터 139,168,395개와 비교하면 4.69% 줄어들었다. ​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개그맨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였다. 

1위, 이영자 브랜드는 참여지수 439,427 미디어지수 2,403,156 소통지수 4,098,948 커뮤니티지수 1,728,9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70,501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6,275,016 와 비교하면 38.17% 상승했다. ​

2위,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387,970 미디어지수 2,366,112 소통지수 2,213,860 커뮤니티지수 1,318,6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86,622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6,903,528와 비교하면 8.94% 하락했다. ​

3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385,286 미디어지수 1,922,172 소통지수 2,174,732 커뮤니티지수 1,718,3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00,570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7,256,925와 비교하면 14.56% 하락했다. 

72위, 심형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28,641 미디어지수 109,368 소통지수 144,060 커뮤니티지수 122,47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04,547로 분석되었다. 지난 2018년 9월 브랜드평판지수 465,972와 비교하면 13.18% 하락했다.

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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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 창원성산] PK 민심 ‘가늠자’...황교안 ‘첫 성적표’vs 故 노회찬 ‘지역구 사수’
4월3일 보궐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故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성산’을 놓고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간의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다. 내달 3일 치러지는 보궐선거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 의미는 남다르게 작용한다. 故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창원·성산’의 경우 더욱 그렇다. 정의당에 ‘창원·성산’은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만큼 반드시 사수해야한다는 사명감과 함께 평화·정의 교섭단체를 다시 꾸릴 수 있는 중요한 1석이기도 하다. 반면 한국당에게 이번 선거는 황교안 대표 체제의 첫 과제이자 첫 성적표다. 때문에 황 대표 역시 최근 일정을 ‘창원·성산’에 몰입하며 성과내기에 나섰다. ▲황교안, 첫 성적표 ‘창원·성산’ 황 대표는 1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두산중공업 후문에서 4·3 보궐선거 창원·성산 강기윤 예비후보와 함께 출근길 인사에 나서며 표심 모으기에 나섰다. 황 대표는 이날 “규모는 크지 않지만 문재인 정권의 경제 실정과 민생 파탄, 안보 불안을 심판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기도 했다. 그는 취임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를 경남 창원 경남도당 사무실에서 열고 “우리 한국당이 반드시 두 곳(경


[스페셜인터뷰] 조민① “30년 핵협상 줄다리기 패배…하노이 회담, 북한에겐 참사다”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북미협상 결렬에 대해 “북한 입장에서는 하노이 참사“라고 평가했다. 그는 30년에 걸친 북한과 미국의 핵협상에서 “북한이 핵무기 한 방으로 승리하는 듯 했지만, 하노이 결렬로 (승리)문턱에서 넘어지고 말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렬로 미국은 행정부와 여야정치권, 언론 등 모두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소리를 내며 국론통일을 이루었지만, “북한은 내상이 깊다”고 말했다. 이번 협상의 결렬 요인으로는 싱가포르 회담 수준의 합의로는 조야를 설득하기 힘들어진 미 국내정치 상황의 변화와 이를 간파하지 못한 ‘평양팀의 협상전략 실패’를 꼽았다. 또 다른 요인으로는 미국이 협상테이블에 올린 ‘북한 비밀 핵시설의 폭로’를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세기의 담판이 ‘우발적’ 또는 특정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전두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재판관할 이전 신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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