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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컴헤어, 美 모발 성장 브랜드 “비비스칼 프로” 미용 시장 독점 판매

미용 전문 유통 업체 ㈜컴헤어가 국내 총판 GC녹십자 웰빙과의 계약을 통해 헤어샵, 피부과 등 미용 시장에서 비비스칼 프로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컴헤어는 계약과 동시에 각 지역의 대형 미용 재료 대리점과 파트너쉽을 체결하는 등 드라마틱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월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사업설명회 순회 일정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와 같이 판매 매출을 넘어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업계의 혁신과 발전을 기원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비비스칼 프로는 글로벌 생활용품 대기업 처치앤드와이트(Church&Dwight)가 한화로 약 2,000억원의 거금을 투자 인수하여 화제가 되었고 이미 4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두피 건강과 모발 성장에 특화된 전세계 1위 브랜드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고급 헤어 살롱, 두피 클리닉, 피부과 전문의 등 전문가를 통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기네스 펠트로, 제니퍼 애니스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배우 정준호 등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한 런칭쇼와 전국 의사 300여명과 함께한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전속 모델 한지민으로 브랜드 가치를 점차적으로 올리고 있다.

의약품을 포함한 기존 탈모 관련 제품들의 직접적인 발모 효과는 미지수라는 평가가 많은 가운데 비비스칼 프로 건강기능식품은 25년 이상의 연구 역사와 발모 효과를 입증하는 10개의 출판된 임상시험 결과를 보유한 세계 최초의 먹는 발모제이다. 상어 연골과 굴 추출물 혼합물인 아미노말(AminoMar®)이라는 독자 개발된 발모 성분으로 탈모인들과 건강한 두피 모발을 원하는 이들에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헤어 케어 제품 라인은 완두콩 등 천연성분으로 독자 개발된 아나텔(AnaTel®) 과 비오틴, 콜라겐 성분으로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컴헤어 관계자는 “입증된 발모 효과와 미용 전문가를 통한 서비스의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합리적인 경영 이념과 정책을 내세워 비비스칼 프로를 시작으로 미용 시장에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슈]윤석열, ‘위증 논란’으로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적임자”vs“자진 사퇴”
‘맹탕’으로 종료될 뻔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위증’ 논란을 겪으면서 정치권이 청문보고서 채택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권에선 윤 후보자에 대한 낙마사유가 없다는 입장을 펼치고 있으며 보수야권을 중심으론 ‘위증’을 논거로 사퇴요구를 이어가고 있다. ‘윤우진 청문회’를 방불케 한 윤석열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8일 오전에 시작해 9일 새벽 1시 30분께 까지 진행됐다. 청문회의 핵심이었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은 8일 늦은 저녁까지만 해도 ‘결정적 한방’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윤 후보자의 언론 인터뷰 녹취가 공개되면서 국면은 전환됐으며 야당 의원들은 윤 후보자를 향해 청문회 내내 거짓말을 한 것이냐고 추궁했다. 윤 후보자가 이와 관련해 “당시 이 변호사를 소개했다는 문자가 있다고 해 여러 기자들에게 전화가 왔다”면서 “윤리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되는 건 변호사 선임 아니냐. 변호사는 선임되지 않았다고 (인터뷰에서도) 말한다”고 해명했지만 청문회 위증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를 통해 윤 후보자의 적격성이 증명됐으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반짝인터뷰] 주승용 “중도개혁정당 만들어져야, 아직은 시기 아냐”
민주평화당 내 반(反)당권파가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위해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약칭 대안정치)’를 구성한 가운데, 평화당 내에서 신당 합류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는 바른미래당 주승용 최고위원(국회 부의장‧4선‧전남 여수시을)은 제3지대 신당 창당 필요성에는 공감을 표하면서도 “당 내홍이 아주 심하다보니까 어찌될지 모르겠다”며 “아직 시기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17일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하며 단순히 바른미래당 내 호남계와 평화당이 합하는 형식의 제3지대 신당은 호남지역에서도 공감을 얻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시점에서 평화당 의원들과 만나 신당 문제를 논의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주 최고위원은 정치권 외부에서 제3의 세력이 깃발을 들어야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 “저는 중도개혁정당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그게 바른미래당이 됐든 민주평화당이 됐든 제3의 정당이 됐든”이라며 “지금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존재감이 없다. 크게 하나의 중도개혁정당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국민적 바람이 있다고 본다.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질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대

[카드뉴스] '촛불 검사' 윤석열, 검찰총장 되다

윤석열은 1960년생으로 충암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3기이며, 2013년 4월 박근혜정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 특별수사팀장을 맡았다가 수사외압을 폭로하면서 좌천성 인사를 당한바 있다. 당시 국정감사에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면서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후 2016년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을 맡으며 '촛불검사', '적폐청산의 아이콘'으로 복귀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사실을 전하며 윤 후보자에 대해 "검찰 내부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검사 재직시절부터 부정부패를 척결해왔고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강직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윤 후보자의 국정농단, 적폐청산 수사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시대적 사명인 검찰 개혁과 조직 쇄신의 과제도 훌륭하게 완성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석열은 8일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검찰"을 강조하며 "검찰의 조직과 제도, 체질과 문화를 과감하게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드뉴스] 승승장구하던 황교안, 대세론에 제동 걸려 ‘움찔’

[사진1]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보수·진보 진영 통틀어 처음으로 1위 등극(지난 1월 21∼25일 전국 성인 2,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얼미터의 조사) 지난 2월 27일 한국당에 입당한 지 43일 만에 당권 장악 ‘승승장구’ [사진2] ‘제2의 고건’ ‘제2의 반기문’ 우려 나왔으나 ‘황교안 대세론’ ‘황풍(黃風)’으로 존재감 과시 [사진3] 민생대장정 ‘장외투쟁’으로 전국 누비며 사실상 대권행보, “좌파독재” 대여 공세 강화 [사진4] 최근 ‘아들 스펙’,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 발언 등 잇단 설화(舌禍)에 휩싸여 민주당 이인영 “‘법알못(법을 알지 못하는)’ 주장”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 “황교안 아들 자체가 스펙” 공격 쏟아내 [사진5] 황교안,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낙연에 1위 내줘(리얼미터 지난 6월 24∼28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504명 대상으로 실시) [사진6] ‘황교안 거품 빠졌나’ 해석 분분 이상돈 “예상했던 것” “黃대권주자 스펙안돼, 이낙연과 정치력 비교 못해” 정두언 “조정 국면, 앞으로도 갈 길 험난” [사진7] 황교안, ‘백 브리핑’(백그라운드 브리핑) 횟수 줄이기로 ‘구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 제11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 개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성경륭) 산하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위원장 안성호)는 7월 19일(금)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의 공공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제11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보여준 리더십의 덕목을 통해 오늘날 공직자들에게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를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건양대학교 김형곤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 역사상 ‘남북전쟁’이라는 위기의 상황에서 관용과 배려, 칭찬과 정직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으로써 국난을 지혜롭게 극복한 대통령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오늘날 고위 정책결정자들은 링컨이 국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리더십을 강조하고, ‘위기의 시대에 국민의 목소리는 하나님의 목소리와 버금간다.’라고 한 말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해 연구회 소관 26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를 발족하고, 포용국가 달성을 위해 주요 국정현안에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고위정책결정자의 리더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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