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출연한 박혜신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월 17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강원도 홍천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송해는 박혜신에 대해 '팔등신 미녀가수'라 소개했다.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여덟살인 박혜신은 경기도 광주 출신으로 2006년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2009년 1집 '박혜신 1st Albu'에 이어 2011년 2집 '찡하게'와 2014년 3집 '꽉 잡아라'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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