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수)

  • 구름많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3.4℃
  • 구름많음서울 3.1℃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4.1℃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4.8℃
  • 맑음제주 7.4℃
  • 구름많음강화 4.2℃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2.9℃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유망프랜차이즈 만화카페창업 브랜드 ‘벌툰’ 인기 급상승의 이유? "박명수가 직접 체험해보다"

입춘이 지나도록 한파가 이어지고 미세먼지도 극성을 부리는 탓에 겨울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 유난히 많다. 특히 만화카페 벌툰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부터 황사까지 짙은 봄, 가을에도 폭 넓은 연령층이 즐겨 찾기에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만화카페 벌툰은 만화책을 보는 것뿐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놀거리를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객이 오래도록 매장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안정적인 매출 보장을 도와주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실내데이트 장소 중에서도 유독 만화카페 벌툰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업체만의 강점을 확인하기 위해 만화카페 전문리포터 벌툰 홍보대사 개그맨 박명수는 직접 발벗고 나서서 매장을 체험해보기 위해 벌툰 강남점을 찾았다.

만화카페 벌툰 모델이자 인기 개그맨 박명수씨는 만화카페 벌툰만이 가지고 있는 특허 3종 출원 벌집 구조 소굴방에 들어가 누워보고 편안한 자세로 각도를 느끼며 벌툰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주었다.

직접 만화카페 벌툰 매장을 체험해본 인기 개그맨 박명수씨는 만화카페 벌툰의 인기 비결로 벌툰 본사 소속의 아이센스 F&B 디자인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를 꼽았다. 벌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벌집모양 팔각형의 특허받은 팔각룸에 직접 들어가 보며 “팔각룸은 만화책을 보면서 몸을 기대기 편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개발해서 오랫동안 책을 보기 좋은 환경이다. 또 만화책 외에 마사지기계, 보드게임, 오락기계, 영상방이 있어서 만화카페 벌툰에서 놀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왜 손님들한테 인기가 많은지 알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샵인샵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먹거리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만화카페 벌툰 본사에는 R&D부서에는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만화카페 벌툰 오픈 전 본사에서 제공해드리는 자체 운영 매뉴얼을 통해 간편하고 빠르게 먹거리를 제조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교육을 실시해서 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벌툰 내부에서 간단한 식사, 디저트, 음료, 커피 등도 해결할 수 있으며 맛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매장에서 만화책을 보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구성까지도 고려해서 만화카페 벌툰에 방문하는 신세대 고객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고 있다. 

박명수는 “벌툰에 직접 와서 만화책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즐기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 버렸다”며 “커플들이 와서 오래도록 노는 인기 실내 놀이터인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만화카페 창업 브랜드 벌툰은 본사에서 진행하는 무료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전문적인 창업정보와 상권 분석, 매출전략, 창업절차, 노하우, 매출 대박 나는 비법 등의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체의 사업설명회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의 추가 요청 쇄도로 인해 오는 2월 25일 월요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에서는 만화카페의 전망, 창업 교육, 운영 노하우 등의 실질적인 창업 정보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 혜택 및 푸짐한 창업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기에 매회 신청건수는 100건을 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최근 겨울실내 놀이터 장소로 급부상한 만큼 만화카페창업 벌툰의 무료 사업설명회 신청자 수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며 “다만, 본사의 사업설명회는 선착순 30명만 모집하고 있으므로 참석을 원한다면 공식홈페이지 내에서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스페셜인터뷰] 조민② “北 동창리 움직임은 미국의 관심 촉구용”
한반도 평화시대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국 협상 결렬로 성과없이 끝나면서 북한 비핵화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이에 <폴리뉴스>는 조민 평화재단 평화교육원장을 모시고 제2차 북미정상회담 평가와 향후 과제 및 전망을 들어봤다. 조민 원장은 8일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북의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관심 촉구용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조 원장은 그러나 “북한 측에 아무런 길이 보이지 않는 막다른 형태는 위험하다”며 “실무 차원에서 다시 협상이 이루어져야 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리기 전까지 북한의 숨통을 터주는 대화는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역할로 민간부문의 인도적 지원은 물론 “정부가 나서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필요성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또 “북한이 ‘절세 백두 위인의 보검’인 핵을 결코 포기할 수 없다”며 막연한 희망적 사고와 낙관적 전망을 경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과 협상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완전한 비핵화

[카드뉴스] 현대차-카드사, 수수료율 인상 갈등…신한·삼성 등 가맹계약 해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현대자동차와 카드 수수료율 인상 갈등을 겪은 신한·삼성·롯데카드가 결국 가맹점 계약을 해지 당했다. 현대차는 11일 자사 영업점에 신한·삼성·롯데카드를 받지 말라고 지시했다. 자동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이 해당 3개사 카드로 결제를 요구하면 거부당한다는 뜻이다. 앞서 대부분의 카드사는 지난 1일 현대차의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8%대에서 1.9% 중반대로 0.1∼0.15%포인트 인상했다. 이는 금융당국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카드수수료 종합개편방안에 따른 조치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이 주로 대형가맹점에 쓰이는데 이를 중소가맹점과 공동 부담해왔다”며 대형가맹점이 돈을 더 내는 방향으로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카드사들이 내놓은 수수료율 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동결에 가까운 0.01~0.02%포인트 인상으로 맞섰다. 동시에 카드사들에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카드사와 현대차 간 협상의 물꼬가 트인 건 지난 10일이다. 현대차가 0.05%포인트 인상으로 한 발 물러서면서 KB국민·현대·하나·NH농협·씨티카드와의 협상이 타결됐다. BC카드도 11일 현대차가 제시한 0.05%포인트 인상, 즉 1.89% 수준의

[카드뉴스] 깊어져만 가는 르노삼성 노사 갈등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깊어져가고 있습니다. 28일 르노삼성 노조는 민주노총·금속노조와 공동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르노그룹이 ‘기술사용료, 연구비, 용역수수료, 광고 판촉비’ 등의 명목으로 거액의 자금을 요구했다”며 “노동자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 무리한 고배당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지난해 6월 시작한 르노삼성의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해를 훌쩍 넘긴 지금까지도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16차례 본교섭을 벌였으나 임단협 협상 세부 안건조차도 논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스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은 부산공장을 직접 방문해 “파업은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역시 “3월 8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처음으로 시한을 언급했습니다.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해 6월 임단협 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42차례에 걸쳐 160시간의 부분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르노삼성 협력사들과 부산상의는 “임단협 지연과 파업으로 협력사와 부산·경남 지역 경제가 모두 타격을 받고 있다”며 르노삼성 노사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 상황이 계속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