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19' 개막일인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타 피라(Porta Fira) 호텔에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만나 미팅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 2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19' 개막일인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타 피라(Porta Fira) 호텔에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만나 미팅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25일(현지시간) 'MWC19' 참관객으로 북적이는 SK텔레콤 전시관. 관람객들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솔루션을 선보인 '5G 스마트 팩토리' 존과 차세대 가상현실 플랫폼 '이-스페이스(eSpace)'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 25일(현지시간) 'MWC19' 참관객으로 북적이는 SK텔레콤 전시관. 관람객들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솔루션을 선보인 '5G 스마트 팩토리' 존과 차세대 가상현실 플랫폼 '이-스페이스(eSpace)'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25일(현지시간) 'MWC19' 참관객으로 북적이는 SK텔레콤 전시관. 관람객들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솔루션을 선보인 '5G 스마트 팩토리' 존과 차세대 가상현실 플랫폼 '이-스페이스(eSpace)'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 25일(현지시간) 'MWC19' 참관객으로 북적이는 SK텔레콤 전시관. 관람객들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솔루션을 선보인 '5G 스마트 팩토리' 존과 차세대 가상현실 플랫폼 '이-스페이스(eSpace)'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진=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사진=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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