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MWC 2019 KT 부스에서 황창규 회장이 기가 라이브 TV 단말을 쓰고 VR야구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 25일 MWC 2019 KT 부스에서 황창규 회장이 기가 라이브 TV 단말을 쓰고 VR야구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25일 MWC 2019 KT 부스에서 황창규 회장이 AR글라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 25일 MWC 2019 KT 부스에서 황창규 회장이 AR글라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25일 MWC 2019 GSMA 공동관 이노베이션 시티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 로봇카페 비트2E를 둘러보며 커피를 즐기고 있다. <사진=KT 제공>
▲ 25일 MWC 2019 GSMA 공동관 이노베이션 시티에서 관람객들이 인공지능(AI) 로봇카페 비트2E를 둘러보며 커피를 즐기고 있다. <사진=KT 제공>
25일 MWC 2019에서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5G 팩토리 존에서 협동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KT 제공>
▲ 25일 MWC 2019에서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5G 팩토리 존에서 협동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KT 제공>
MWC 2019에서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5G 리모트 콕핏 존에서 원격 관제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KT 제공>
▲ MWC 2019에서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5G 리모트 콕핏 존에서 원격 관제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KT 제공>
25일 MWC 2019에서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5G 플레이그라운드 존에서VR 야구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KT 제공>
▲ 25일 MWC 2019에서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5G 플레이그라운드 존에서VR 야구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KT 제공>
25일 MWC 2019에서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스카이십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KT 제공>
▲ 25일 MWC 2019에서 KT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스카이십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KT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KT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9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공동관인 ‘이노베이션 시티’에 참여해 5G 기반의 스카이십(재난안전 솔루션), 리모트 콕핏, 스마트팩토리, VR 게임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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