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카테고리의 과부하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차별화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기존의 출시된 제품들로부터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면 소비자들로 하여금 인정받기 어려운 시대이다.

2019년 3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메이아일랜드는 첫 색조 제품인 끝판왕 쿠션 ‘오드리 다이아 진주 쿠션’과 지금의 메이아일랜드를 있게 한 진주라인의 ‘진주 마이크로 폼 클렌져’ 마지막으로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첫 생산 전 재고 완판 신화를 기록한 ‘세븐데이즈’의 라인업 ‘세븐데이즈 시크릿 센텔라 시카 모공 클렌징 비누’까지 총 3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드리 쿠션’의 경우 무려 진주, 다이아몬드, 순금까지 함유되어 반짝반짝 윤기 나는 광채 메이크업을 선사하고 높은 커버력까지 겸비하여 기존에 출시된 여러 쿠션 제품들을 두고 고민하는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 줄 끝판왕 쿠션이다.

‘진주 마이크로 폼 클렌져’의 가장 큰 장점은 타사 클렌징폼과 비교했을 때 확연히 느껴지는 거품의 세밀함과 쫀쫀한 사용감일 것이다.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으로 노폐물은 제거해주고 피부 보호 및 보습에 효과적인 식물성 추출물들이 세안 후에도 수분을 지켜주어 당김이 없고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피지, 땀 등을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세안하여 피부를 맑게 가꾸어 준다. 

‘7DAY’S 시크릿 센텔라 시카 토너, 세럼‘을 이어 같은 라인으로 출시 된 ’모공 클렌징 비누‘는 토너, 세럼과 동일한 ’아하, 바하, 파하‘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결점을 일으키는 각질과 노폐물을 딥 클렌징 해주어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브랜드 관계자는 비누 세안을 하는 많은 고객들이 겪는 불편함 중 하나가 바로 피부 당김인데 ’세븐데이즈 모공 클렌징 비누‘는 25가지가 넘는 자연 유래 추출물들이 함유되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산뜻한 피부 결로 정돈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코스랩(KOCOSLAB) 하미영 대표는 코스메틱 2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여성 CEO로 업계의 인정을 받고 있으며, K-BEAUTY를 선도하는 기업답게 코스메틱브랜드 외 에도 치아미백브랜드 ‘닥터하이얀(DR.HAIIAN),’ 다이어트 헬스 브랜드인 ‘닥터에스라인(DR.SLINE) 테깅스’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며 전 세계로 유통 채널을 확장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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