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업 시장에서 단연 인기를 끄는 창업 방식은 ‘1인 창업’이다. 계속되는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아르바이트생 고용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인건비 절감 점주 혼자 운영을 하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1인 창업의 특성 상 운영 방식이 번거롭다면 더욱 큰 어려움을 만나게 될 수 있다. 

이 가운데, 국내 최초 1인보쌈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는 ‘싸움의 고수’는 1인 창업, 여성 창업 등 운영 경험이 적은 초보 창업자들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서 소자본 창업, 소규모 창업도 가능해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다. 

싸움의 고수 목원대점은 실제로 8평 규모 작은 매장에서 업종변경 창업을 진행한 뒤 기존 매출보다 약 71%나 매출이 상승했을 만큼 뚜렷한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러한 평수 대비 고매출로 꾸준한 신규 매장 오픈이 진행되면서 80호점 오픈까지 앞두고 있다.

싸움의 고수는 더욱 확실한 인건비 절감과 운영 편리함 극대화를 위해 무인 발권기(키오스크)를 활용해 인건비 절감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무인 발권기를 통해 고객들은 스스로 주문과 계산을 진행할 수 있으며, 점주들은 인건비 절감 및 빠른 회전율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식재료는 전문 물류회사를 통해 안정된 가격으로 납품 받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도 높은 재료를 공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본식 패스트푸드 시스템 도입으로 주문 후 음식 제공 시간이 평균 2분여에 불과하며, 수거와 세척이 간편한 도시락 용기 사용으로 더욱 편리하다. 

소자본, 소규모 창업을 고민하는 창업자들을 위해 업종 변경 시 소자본으로 창업으로 업종변경 시 최소 900만원이라는 최소의 비용으로 창업 할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어려운 불경기에 기존의 물품은 최대한 활용하고 간판, 내부 사인물, 최소의 집기류 만으로 구성해 부담없는 업종변경창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가맹비와 교육비 100% 면제, 로열티와 보증금 면제 혜택까지 제공된다. 

싸움의 고수 관계자는 “싸움의 고수는 1인 창업으로도 충분히 외식업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무인 키오스크의 본격적 도입으로 빠른 회전율과 인건비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며 “식재료의 경우 전문 물류회사를 통해 안정된 가격으로 납품 받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도 높은 재료를 공급하며 음식의 뛰어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