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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광주 광산구 업무협약 체결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청과 지난 22일 '공정한 감정평가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회 추천제 도입과 공정한 감정평가 및 관련 업무 수행을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와는 최초로 체결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회 추천제를 통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감정평가업무 관련 전문 서비스 제공, △광산구청 직원에 대한 전문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또, 감정평가업계는 이번 협약을 기초로 지역단위별 △지방자치단체 업무 지원, △공익사업 관련 토지·물건·지장물 조사, △국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위해 부동산조사원 설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협회는 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슈] ‘文 고향’ 부산서 고전하는 민주당 지지율...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고심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성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사퇴하면서 부산시정에 공백이 생겼다. 내년 4월 치러질 보궐선거를 위해 야당 후보군은 일찍부터 몸을 풀고 있지만, 시장 궐위의 귀책사유를 제공한 더불어민주당은 쉽게 후보 공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시정 공백의 책임을 지고 ‘무공천’하는 방향도 검토했지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대선을 1년여 앞두고 대한민국 제 1, 제 2도시의 시장을 결정하는 ‘역대급’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된 것이다. 더욱이 부산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으로, 민주당에서도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 공천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민주당의 후보군은 두 명으로 압축된 모양새다.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김해영 전 최고위원이 그 주인공이다. 민주당은 후보 공천을 위해 두 가지 장애물을 넘어야 한다. 첫 번째는 심각한 민심 이반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부산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어야 했으며, 오 전 시장의 성추문으로 여론은 더욱 나빠졌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악화도 악조건이다. 두 번째는 문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만들었던


[김능구의 정국진단]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③ “추미애, 전 정권이었으면 진작에 경질됐을 것”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이번 21대 정기국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까지 불거지자 정치권 최대 화두로 ‘공정’ 문제가 떠올랐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 정권이었으면 임명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임명했다고 해도 진작에 경질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폴리뉴스>와 인터뷰에서 “법무부 장관은 영어로 ‘Minister of Justice’인데, 조국 전 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은 정의, 공정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은 의석수가 180석이어서인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다”며 “법무부 장관 자리에 수많은 문제점을 갖고 특혜, 편법, 거짓말까지 한 사람을 그대로 두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당의 강경 입장 유지 뜻을 전했다. 추석 연휴 전 발표될 추 장관 관련 검찰 수사 결과 질문에 “국민이 잠잠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기름을 부었던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면서 “추 장관과 그 아들 문제는 우리 당의 활동이나 증인들의 증언을 통해서 어느 정도 모양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 잘못이 없다거나 꼬리 자르기 한다면 성난 민심에 기름을

국토부의 어이없는 결정에 부산정치권 여야없이 분노...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확장안 검증위원회가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한 가운데 최종 결론을 '조건부 의결'한 것과 관련해 객관성, 공정성 시비가 일고 있다. 특히 김수삼 총괄위원장이 국토교통부에 유리한 결론이 나도록 안전분과 위원들을 회유, 압박해 위원들이 '활동중단 의견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5일 김해신공항 검증위는 안전, 소음, 환경, 운영·시설·수요 등 4개 분과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회의에는 전체 검증위원 21명 가운데 13명만 참석했다. 또 이 중 김해신공항의 핵심 쟁점을 다루는 안전분과 위원 5명 중 4명이 불참해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한 것이다. 사실 그동안 김수삼 위원장과 안전분과 위원들은 '핵심쟁점'을 두고 여러차례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남권신공항추진기획단 공동단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경남 김해을) 의원은 "김 위원장이 안전분과 위원들에게 최종보고서를 '수위를 조절하라'며 여러 차례 수정 지시했다고 한다"며 "지난 6~7월 안전분과 위원들의 사퇴 언급이 나올 만큼 갈등이 심했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분과 위원들은 최종 보고서를 제출한 지난 22일, 김 위원장의 협박과 압박,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의 최종보고서 '야바위 의결(?)'에 부울경 정치권 분노

더불어민주당 부산·울산·경남 시·도당 위원장들이 28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위원장이 안전문제 비전문가인 타 분과 위원만 참석한 자리에서 다수결로 수정된 최종보고서를 강행 처리한 것은 총리실의 중립의무를 위반하고, 공정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일제히 비판하고 나섰다.


[종합] 트럼프, 코로나19 확진에 美대선 비상...文대통령·김정은 위로 전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자 트럼프 캠프는 대선일정에 비상이 걸렸고, 트럼프 대통령과 접촉한 조 바이든 후보는 음성판정이 나와 향후 일정을 기존대로 소화하기로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위로전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쾌유를 기원했다. 1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멜라니아 여사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리며 “멜라니아와 나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즉시 자가격리와 치료 과정에 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혀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은 최측근인 호프 힉스 백악관 보좌관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풀이된다. 힉스 보좌관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 외부 행사에 동행하다가 이달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에 트럼프 대통령 역시 검사를 통해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결국 코로나19에 확진된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전용헬기 마린원을 타고 메릴랜드주에 있는 월터 리드 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에 들어갔다. 백악관을 나온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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