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브라운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1일 오늘 단 하루 타임 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브라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행사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행사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네이처 포레스트’의 본품 및 휴대용과 최근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출시된 오리지널 플러스로 구성됐으며 두 제품을 최대 약 2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네이처 포레스트는 도시숲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일조하고자 수익금의 일부를 생명의 숲 ‘다음 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후원하는 친환경주의 물티슈다. 평량 73g과 크기 185*205mm 사이즈로 크고 도톰한 3D 엠보싱 타입이며, 대자연 호주에서 추출한 유칼립투스 추출물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깨끗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리지널 플러스는 부드러운 원단과 수분감으로 아기 물티슈와 데일리용 물티슈 두 가지 용도로 사용 가능해 수요가 높은 제품으로 최근 리뉴얼을 마쳤다. 

브라운 관계자는 “4월을 맞아 친환경주의 물티슈라는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는 네이처 포레스트와 최근 리뉴얼을 마친 오리지널 플러스를 행사제품으로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네이처 포레스트와 오리지널 플러스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은 안전한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제품 출고 전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와 국가 공인기관의 엄격한 더블 체크 원칙을 지키고 있다.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는 원단테스트, 총호기성 생균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식약처 품질 기준에 맞게 제조 기관에서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을 출고한다. 뿐만 아니라 식약처 화장품 유통 안전 관리 기준에 맞게 주기적으로 국가 공인 기관의 검사를 받고 있어 육아맘들에게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추천 상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브라운은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B-MOM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식목일에 앞서 브라운 임직원 전원이 제74회 식목일기념 안양천 나무심기 활동에 참가하며 나무심기운동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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