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전역에 티트리 오일의 힘을 최초로 알린 순수 100% 티트리오일 전문 브랜드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이 최근 코스트코 양재점, 광명점 등 주요 매장을 비롯한 전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부산점 제외)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해 12월, 코스트코 양평점, 상봉점, 세종점, 대구혁신도시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최근 전국 매장에 입점을 완료 한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은 45년 동안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피부층에 쉽게 흡수되고 오일 고유의 영양성분을 유지하며 수분을 보충해주는 브랜드 대표 인기제품 티트리오일을 비롯하여 티트리의 농축된 오일이 포함되어 있는 페이스, 바디, 헤어 케어 제품 등 각양각색의 제품라인으로 전 세계 다양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동안 호주 여행 시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꼽힐 만큼 여행 혹은 직구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이 지난해 국내에 공식몰을 론칭 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대표적인 창고형 할인 매장인 코스트코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인기제품인 티트리오일·젤 세트, 티트리워시폼 세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100% 천연 티트리 오일과 카모마일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부드럽고 상쾌한 클렌징이 가능한 티트리워시폼은 코스트코를 찾는 주요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입소문이 나고 있다.

써스데이플랜테이션의 티트리 제품들은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오직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성분만을 활용하여 미세먼지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수분 손실을 줄여주어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신경 쓰이고 고민되는 부위에 100% 원액 티트리오일을 면봉을 이용하여 콕콕 찍어 주듯이 소량 발라주거나 자연유래 성분의 포뮬러로 이루어진 티트리 젤을 사용하면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 완화는 물론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티트리는 오래 전부터 호주 원주민들이 상처와 알레르기 등 피부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한 식물이다. 티트리에 함유된 테르피네올 성분은 강력한 살균 효과를 가지고 있어 여드름과 포진 치유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며,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방어하는 효능이 있다.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의 티트리 오일에는 이러한 주요 활성성분인 테르피네올이 40% 이상 함유되어 있어 민감하고 예민한 봄철 피부 진정 관리에 탁월한 효능을 경험할 수 있으며, 어린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써스데이 플랜테이션 관계자는 “민감하고 예민한 봄철이 다가오면서 100% 천연 티트리오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전국 단위 오프라인 유통망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이 써스데이 플랜테이션의 제품들을 직접 확인하고 편리하게 체험해봄으로써 차별화된 호주 티트리 제품에 대한 효능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아울러 자사 티트리오일은 문제성 피부에 사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정제수에 희석하여 사용할 경우 신발 및 세탁물 냄새 제거, 두피 관리에 활용할 수 있고 샤워 및 족욕 시 함께 사용하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어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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