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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친일논란, 들어보니

JYP 친일논란, K팝 취지와 맞지 않는 것으로 보여져

▲JYP 친일논란(사진=SNS 캡처)

[폴리뉴스=이광수 기자] JYP 친일논란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3대 엔터테인먼트인 JYP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니지 프로젝트가 친일논란에 휩싸이며 잡음이 들끓고 있는 것. 

 

현재 JYP 친일 논란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 선상에 올랐다. 

 

JYP친일논란이 일고있는 니지 프로젝트는 박진영 대표와 소니뮤직 무라마츠 슌스케 대표가 손잡고 기획하는 일본 현지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이다. 

 

박진영은 지난 2월 7일 일본 도쿄 소니뮤직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니지 프로젝트의 진행 등 가동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박진영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언급했던 JYP 2.0 글로벌라이제이션 바이 로컬라이제이션 중 3단계의 K팝을 실현시키고 싶다며 자신의 전망을 밝힌 바 있다. 

 

JYP 측이 말하는 3단계 K팝은 한국의 콘텐츠를 해외로 수출하는 것을 떠나 해외에서 직접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뜻한다. 

 

니지 프로젝트는 오디션을 통해 이뤄진다. 오는 5월부터 오디션이 펼쳐지는데 대상은 15세~22세사이의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여성이다. 

 

해당 오디션에서 합격한 연습생들은 JYP의 지원을 받으며 무대를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니지 프로젝트가 친일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일본인 멤버로 구성되고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걸그룹인데 어떻게 K팝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K팝은 한국어 노래 가사로 부르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전원 일본인 멤버가 부르는 일본 노래는 K팝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것. 

 

또한 일본인들에게 주어진 기회인 만큼 K팝이 아니라 변형된 J팝이며 J-pop을 띄워주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폴리뉴스, POLINEWS


















[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으로 명명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통해 방사능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지역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인상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고,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70km떨어진 아즈마 야구장에서 일부 경기를 진행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의도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방사능에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일각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선수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가 안전조치가 없으면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찬성한 응답이 6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후쿠시마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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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황교안 ‘벙어리’ 발언, 장애인 비하...공식사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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