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비비스칼 프로가 이번 4월 1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한중FTA상무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11월에 런칭하여 정식으로 국내 유통을 시작한지 약 5개월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비비스칼 프로는 25년 이상의 연구 역사를 자랑하는 북미1위 발모 비타민 브랜드로 세계 44개국에 수출되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기네스 펠트로, 제니퍼 애니스톤 등 할리우드 대스타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풍성한 모발을 자랑하는 북유럽 이누잇족의 식단으로 개발된 해양단백질 아미노말®(AminoMar®)을 주성분으로 하는 비비스칼 프로 건강기능식품은 약품 성분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부작용에서 완전히 자유롭고 의약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발모 효과를 입증하는 10개의 출판된 임상시험 결과를 보유한 제품이다.

북미 1위의 브랜드 가치를 증명이라도 하듯 국내 런칭 5개월 남짓 된 비비스칼 프로의 그 동안의 짧지만 심상치 않은 행보가 이번 브랜드 대상 수상 배경을 설명한다. 지난해 11월 성대한 런칭쇼를 시작으로 전국 피부과 및 성형외과 병원, 헤어샵 등의 전문가 시장의 수백 개의 매장 및 병원에 입점을 하는 등 한국에서도 이미 발모비타민 산업분야 1위를 기록하며 빠르게 그 유통망을 확산하고 있다.

브랜드 대상 수상에 관련하여 공식수입원 ㈜파르마 측은 감사 인사를 표하며 “㈜파르마는 비비스칼 프로와 같이 세계 최고의 검증된 제품만을 고집하며 현재 국내 생활소비재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제품들을 런칭 준비 중에 있으며 합리적인 경영 정책을 세워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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