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수)

  • 흐림동두천 24.0℃
  • 흐림강릉 22.3℃
  • 흐림서울 26.3℃
  • 흐림대전 26.7℃
  • 흐림대구 24.3℃
  • 구름조금울산 20.7℃
  • 흐림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2.1℃
  • 흐림고창 25.0℃
  • 흐림제주 24.2℃
  • 흐림강화 21.2℃
  • 흐림보은 23.7℃
  • 흐림금산 24.4℃
  • 흐림강진군 23.2℃
  • 구름많음경주시 21.4℃
  • 흐림거제 22.5℃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외식업프랜차이즈 창업시장 인건비와 운영의 편리성 두마리 토끼 잡아야 생존율 높아

창업시장에서 생존율이 높은 창업아이템을 살펴보면 두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아이템이고, 두 번째는 매장 운영이 수월하다는 것이다. 외식업의 경우 소비자에게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감을 높여줌과 동시에 점주 입장도 고려하여 인건비 절감과 매장운영의 편리성으로 만족감을 높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2019년도 인건비가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점주들의 부담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성공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창업을 시도하였다가 실패라는 멍에를 지고 폐점하는 자영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외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인건비와 운영의 편리성 두 가지 요소가 필수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불황속 창업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있어 이들의 특징과 공통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첫 번째로 바세츠 아이크스림이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가 최근 대한민국에 런칭한 이후 디저트 아이스크림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58년 전통을 가진 바세츠 아이스크림은 철저한 제품 공정 & 위생 관리를 토대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생산하고 있으며, 쫀득한 식감과 달콤함 그리고 독창적인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전 제품을 완제품으로 공급받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1인 운영이 가능하며 장기 유통기한으로 재고관리도 수월함은 물론, 다양한 서브메뉴로 계절에 상관없는 매출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특수상권인 대형마트 학교 등에 익스프레스 타입은 가맹비, 교육비, 로얄티, 인테리어어비 없는 소자본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5월21일 미국 바세츠본사의 대표이사 마이클스트레인지의 1인창업 전략세미나를 통해 소자본창업의 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두 번째로는 방가네소고기국밥수육이다. 불황 속 호황을 누리는 국밥창업 프랜차이즈이다. 깊고 진한 육수와 퀄리티 높은 소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정통 소고기 국밥을 판매하여 많은 단골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민들의 소울푸드라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본사 ck 공장에서 완제품을 원팩화시스템으로 받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제품을 뜯고 데워서 손님상에 서빙하면 된다. 더불어 항상 일정한 맛과 양으로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점주 입장에서는 수월한 매장관리로 만족도가 높다. 특히 방가네는 업종변경창업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로써, 최소의 비용으로 기존 식당운영창업자에게 재기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해주고 있다.

세 번째로는 본초맘죽이다. 국내 최저가 죽집 브랜드 본초맘죽은 건강한 먹거리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중저가 명품죽집 프래차이즈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런칭하였다. 전 메뉴 가격을 5,000~8,000원으로 책정하여 국내 최저가 죽집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MSG는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 위생적이고 건강한 죽을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 공장에서 전 메뉴 원팩화 하여 물류로 배송하고 있다. 더불어 점주는 전문주방인력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므로 인건비절감형 대표적인 1인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3가지 유형의 소자본창업을 제시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네 번째로는 코다리명가다. 건강한 식재료 명태를 비법소스로 조리하여 지역 맛집으로 등극한 코다리명가는 가족 외식메뉴는 물론 모임 장소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를 사용하여 감칠맛을 더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명태조림과 문어와 돼지갈비명태조림 등 강력한 시그니처메뉴와 돌솥생선구이, 모듬생선구이 시래기돌솥밥 등 식사메뉴로 매출상승 효과를 보고 있으며 전 메뉴 레시피화로 각 체인점에 공유되어 수월한 매장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창업마케팅 컨설턴트 정수필소장은 "외식시장은 인건비 절감형 운영시스템이 필수조건이 되었으며 매장에서 전처리를 최소화 하는 물류와 주방시스템의 연구 역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라고 전하면서 "급격히 증가한 배달수요에 걸맞은 메뉴개발과 마케팅관점에서 아이디어 개발도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폴리뉴스 창간20주년 기념식 24일 개최 예정
폴리뉴스는 올해 창간 20주년을 맞아, 6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창간기념식을 개최한다.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기념식은 상생과통일포럼 회원 중 50여명에 이르는 21대 총선 당선자들을 위한 축하연을 겸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 정세균 총리의 축사와 함께 각계 각층의 축하 메시지가 예정되어 있으며, 20년 역사를 쌓아온 정치매체답게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 교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한 포럼의 21대 총선 여야 당선자들과 많은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 경제, 산업 분야 인사들과 인터넷신문협회 관계자,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최고위과정 동문들도 참석한다. 축하와 격려, 다짐이 함께 하는 2시간의 프로그램 중 동국대 박명호 교수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 경실련 경제특위 위원장,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학회장 등을 역임한 박교수의 특강은, 여야 정치권의 전현직 유력인사들이 함께 하는 본 행사에 의미를 더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정치의 과제’란 주제로 이루어지는 특강은, 포스트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③ “원구성협상, 민주 18개 독식은 과하다. 11대 7 합의 정신에 맞는 정치력 발휘 되길”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원구성협상을 두고 “상임위원장 자리는 11대 7이라는 양당원내대표간의 나름의 합의가 있다”며 “민주당에서 전부 18개 상임위를 독식 한다는지 하는 것은 과하고 11대 7에 합의 정신에 맞는 그 합의에 이뤄지는 정치력이 발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최 의원은 ‘법사위원장의 권한이 조정된다면 야당이 움직일수도 있다’는 질문에 “법사위원장의 월권적인 역할 지위는 옥상옥이다”며 “법사위의 과도한 권한을 법으로 제약하고 과도한권한을 줄이고 한다면 굳이 법사위원장에 목을 맬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치권에서 기본소득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두고는 “양극화 격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세계적 중요한 문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김능구의 정국진단] 하태경 ③ ”포스트 코로나 시대, 노동이 불필요한 사회…기본소득 담론 대두될 것“
21대 총선에서 부산지역 최고 득표율(59.47%)로 당선돼 3선 중진의 고지에 오른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3선, 부산 해운대갑)이 22일 여의도 의원회관 하태경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하 의원은 최근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과 그에 대한 노선과 정책 및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중간 평가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청년 정책·젠더 이슈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해 논했다. 최근 화두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전망에 대해서 하 의원은 “다가올 미래를 더 빨리 다가오게 하는 것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제조업 시대의 노동집약적 사회가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사회로 변하는 것”이라며 “노동이 갈수록 불필요하고, AI가 대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 의원은 “미국과 달리 해고를 못 하니 명시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이 상태로 인건비가 더 늘어나면 폭력적 해고가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노동집약적 사회가 훨씬 빨리 노동이 불필요한 사회로 바뀌고 있다. 기본소득 담론이 더 크게 대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 의원은 자본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노조 때문에 투자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