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화)

  • 흐림동두천 -3.3℃
  • 구름조금강릉 3.5℃
  • 흐림서울 -0.9℃
  • 구름많음대전 1.5℃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4.4℃
  • 흐림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0.4℃
  • 흐림보은 0.6℃
  • 구름많음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소상공인

외식업프랜차이즈 창업시장 인건비와 운영의 편리성 두마리 토끼 잡아야 생존율 높아

창업시장에서 생존율이 높은 창업아이템을 살펴보면 두 가지 공통점이 존재한다. 첫 번째는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아이템이고, 두 번째는 매장 운영이 수월하다는 것이다. 외식업의 경우 소비자에게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감을 높여줌과 동시에 점주 입장도 고려하여 인건비 절감과 매장운영의 편리성으로 만족감을 높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최근 2019년도 인건비가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점주들의 부담이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성공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창업을 시도하였다가 실패라는 멍에를 지고 폐점하는 자영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외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는 인건비와 운영의 편리성 두 가지 요소가 필수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불황속 창업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있어 이들의 특징과 공통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첫 번째로 바세츠 아이크스림이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 브랜드 바세츠가 최근 대한민국에 런칭한 이후 디저트 아이스크림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58년 전통을 가진 바세츠 아이스크림은 철저한 제품 공정 & 위생 관리를 토대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생산하고 있으며, 쫀득한 식감과 달콤함 그리고 독창적인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전 제품을 완제품으로 공급받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1인 운영이 가능하며 장기 유통기한으로 재고관리도 수월함은 물론, 다양한 서브메뉴로 계절에 상관없는 매출상승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특수상권인 대형마트 학교 등에 익스프레스 타입은 가맹비, 교육비, 로얄티, 인테리어어비 없는 소자본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5월21일 미국 바세츠본사의 대표이사 마이클스트레인지의 1인창업 전략세미나를 통해 소자본창업의 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두 번째로는 방가네소고기국밥수육이다. 불황 속 호황을 누리는 국밥창업 프랜차이즈이다. 깊고 진한 육수와 퀄리티 높은 소고기가 듬뿍 들어있는 정통 소고기 국밥을 판매하여 많은 단골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민들의 소울푸드라 불리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본사 ck 공장에서 완제품을 원팩화시스템으로 받기 때문에 매장에서는 제품을 뜯고 데워서 손님상에 서빙하면 된다. 더불어 항상 일정한 맛과 양으로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점주 입장에서는 수월한 매장관리로 만족도가 높다. 특히 방가네는 업종변경창업으로도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로써, 최소의 비용으로 기존 식당운영창업자에게 재기를 위한 컨설팅도 제공해주고 있다.

세 번째로는 본초맘죽이다. 국내 최저가 죽집 브랜드 본초맘죽은 건강한 먹거리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중저가 명품죽집 프래차이즈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런칭하였다. 전 메뉴 가격을 5,000~8,000원으로 책정하여 국내 최저가 죽집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또한 MSG는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 위생적이고 건강한 죽을 판매하고 있으며 본사 공장에서 전 메뉴 원팩화 하여 물류로 배송하고 있다. 더불어 점주는 전문주방인력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가 가능하므로 인건비절감형 대표적인 1인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3가지 유형의 소자본창업을 제시하여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네 번째로는 코다리명가다. 건강한 식재료 명태를 비법소스로 조리하여 지역 맛집으로 등극한 코다리명가는 가족 외식메뉴는 물론 모임 장소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특제 소스를 사용하여 감칠맛을 더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명태조림과 문어와 돼지갈비명태조림 등 강력한 시그니처메뉴와 돌솥생선구이, 모듬생선구이 시래기돌솥밥 등 식사메뉴로 매출상승 효과를 보고 있으며 전 메뉴 레시피화로 각 체인점에 공유되어 수월한 매장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창업마케팅 컨설턴트 정수필소장은 "외식시장은 인건비 절감형 운영시스템이 필수조건이 되었으며 매장에서 전처리를 최소화 하는 물류와 주방시스템의 연구 역시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라고 전하면서 "급격히 증가한 배달수요에 걸맞은 메뉴개발과 마케팅관점에서 아이디어 개발도 생존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슈] 황교안 대규모 인선 단행…당내 친황체제 구축
단식을 끝마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내년 총선 대비 '친황체제'로 전면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 대표는‘당 혁신’을 강조하며 2일 일괄사퇴한 한국당 주요 당직자들의 전면적인 새 인선을 강행하는 등 당 내부적으로 확실한 ‘친황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등 소위 ‘3대 친문 게이트’가 크게 불거지면서 반문 전선이 최고조에 다다른 이 때를 틈타 황 대표의 당 장악을 위해 단행한 대대적인 조치라는 평가다. 황 대표는 2일 일괄 사퇴한 박맹우 사무총장과 김세연 여의도연구소 원장을 비롯한 핵심 당직자 7명을 전격 교체했다. 황 대표는 당직자들의 일괄 사퇴 5시간 만에 사표를 수리하고 새 인선까지 끝마쳤는데, 이를 놓고 당 장악과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황 대표가 보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새 당직자 인선, ‘초재선·외부인사·50대’로 요약 전희경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황교안 당 대표는 단식 투쟁 기간 당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뼈저리게 절감했다고 한다”며 “당직 인선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전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힌 인선 배경은 크게 ‘초재선·외부인사·50대’로 요약된다. 당


[반짝인터뷰] 김근식 “내년 총선, 수도권 중심 중도·보수대통합 필요...한국당, 혁신이 우선”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26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29일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도·보수 대통합이 일어나야 한다”며 “중도·보수 대통합은 일반 유권자들이 볼 때 상당히 개혁적인 이미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내년 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반에 있는 중간 선거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평가를 하는 ‘심판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안철수계’ 인물로,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할 때 참여했다. 또한 안 전 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정책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야권의 대혁신과 대통합을 해야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데, 그 혁신과 통합을 하는데 내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포함해 자기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보수가 30%밖에 없는데, 30%로 통합해서 어떻게 여당을 이길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내년 총선에서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겠다는 중도·보수 유권자들을 다 하나로 합쳐야 한다. ‘보수통합’이라고

[카드뉴스] 생소한 통신용어, ‘bps’는 무슨 뜻?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카드뉴스] 청년들과 황교안의 불통(不通)과 쇼통(show通) 사이

[사진1] “청년 취향을 저격하겠다“ 황교안, 30여 명 ‘청년 공감단’ 마주해 미팅 최근 정치 행보에 대한 쓴소리 나와 [사진2] ‘페어플레이 대한민국’ 황교안 “당 윤리위 규정에 채용비리 범죄 명시” “친인척 채용‧입시비리 밝혀지면 당 공천에서 배제“ [사진3] 황교안 면전에 쏟아진 청년들 비판 ”‘갑질 논란’ 박찬주 대장 영입, 청년의 신뢰 잃는 행보“ ”청년이 관심 가질만한 정책에 집중해야“ [사진4] ”오후 2시,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는 청년들은 못 와” “금수저 청년들만 청년으로 생각하나“ 황교안 ”날카로운 말씀 잘 들었다“ [사진5] ‘샤이(shy)보수가 아니라 셰임(shame)보수’ ”한국당 하면 ‘노땅 정당’ 떠올라“ 비판 사항 수첩에 받아적은 황교안 [사진6] 한국당 공식 유튜브, 청년들 쓴소리 빠져 문재인 정부 비판 청년 목소리만 실려 황교안식 ‘불통’…누리꾼 ”듣고 싶은 말만 듣는다“ [사진7] ‘팬미팅’ 소리 나온 文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와 달리 누리꾼 ”직언하는 청년들 있어 희망 보인다“ 쇼(show)통 논란은 종식 [사진8] 굳은 표정으로 행사장 떠난 황교안 청년과의 토론 없이, 의견 청취 후 마무리 발언만 쇼통


"주한미군은 부산항 8부두 생화학실험 중단하고, 실험물질을 공개하라"
부산항 8부두 주한미군이 '쥬피터 프로그램', 세균무기실험실을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부산항 8부두 세균무기실험 관련 경비가 미국 국방예산에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부산시 남구지역대책위원회 김은진 공동대표가 "미군과 우리나라 국방부는 이곳에 세균실험실이 없다고 했지만, 지난 3월 미국 국방부 예산평가서에 이곳의 세균실험실 예산이 들어 있었던 것"이라 폭로한 것이다. 이에 부산항 8부두 소재 부산시 남구 주민들은 '감만동(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철거 남구지역대책위'와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추방 부산시민대책위'를 결성해 지난 3월부터 촛불집회를 여는 등 현재까지 80회가 넘도록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주한미군은 '주피터 프로젝트'를 중단하지 않고, '센토'라는 생화학 프로그램까지 더하여 진행하고 있어 주민대책위가 직접 나서기로 한 것이다. 정부에 관련 문서공개를 요구하고, 정보공개청구를 통한 요구가 비공개 처분이 날 경우 변호사와 함께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철거 남구지역대책위(이하 대책위)는 2일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관련기관에 8부두에 들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