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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나이 예순 둘에도 개그 투혼 '스마일킹'에서 김대범과 한판 승부!...황현희 폭소 예고편 공개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심형래 선배가 김대범을 복수한 것 같다"고 밝힌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TV '스마일킹' 3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는 12일 밤 9시 방송될 코미디TV '스마일킹' 3회 예고편에는 심형래가 관객들의 큰 함성과 박수 속에 밝게 웃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며 등장한다.

장군 역을 맡은 김대범이 솔선수범으로 병사 심형래에게 "자! 공격해봐"라고 하자, 오히려 심형래에게 공격을 당하며 주저앉아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대범의 수난시대'라는 자막이 등장하고 김대범이 죽도로 심형래를 공격하는 가운데, '심병사 VS 김장군 그들의 결말은?'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황현희는 심형래가 김대범을 공격할 때, 김대범이 심형래를 공격할 때 웃음을 참지 못하고 밝게 웃으며, 상황을 즐기고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앞서 팟캐스트 '썰빵' 90회에서 김대범은 "이번 주가 반대로 심형래 선배님한테 죽도로 맞는 건데 이마가 너무 아파. 지금도 '혹' 났어요"라고 말하자, 황현희는 "난 너무 웃겨가지고 하하하하! 심형래 선배님이 웬만하면 살짝 하고 넘어가시는데, 리허설 연습 때도 죽도로 김대범을 그냥 세게 때리시더라고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예순 두살인 심형래는 서울 출신으로 1976년 연극배우 첫 데뷔했으며 1981년 뮤지컬배우 데뷔하였고 1년 후 1982년 KBS 한국방송공사 제1회 개그콘테스트 동상을 수상하면서 개그맨으로 정식 데뷔했다.

드라마 여로의 패러디인 영구야 영구야로 명성을 날렸으며 하루 제작비 2억원씩을 쓴 2007년 영화 디워는 미국 할리우드에도 진출하기도 했다.

1984년 '각설이 품바 타령'으로 영화계에 데뷔해 '외계에서 온 우뢰매' 연작과 '영구와 땡칠이'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화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

1993년 영구아트무비를 설립해 어린이 대상 특수촬영 영화에 공을 들여 1991년 '영구와땡칠이'를 시작으로 1992년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1993년 '영구와 공룡 쮸쮸', 1994년 '티라노의 발톱', '핑크빛 깡통'을 촬영하였으며 '티라노의 발톱'은 대표적인 한국 공룡 소재 영화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 뒤 1995년 '파워킹', 1996년 '드래곤 투카', 1999년 '용가리', 2001년 '2001 용가리'(용가리 2), 2007년 '디워 (D-War)'등의 작품을 감독 촬영 제작했다. 특히 1999년 김대중 정권 시절에 '신지식인1호'로 선정되기도 했다.

윤청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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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협상’ 경험 부족한 ‘이인영’?...“헌법개정특위 간사 시절 충분히 입증” 당내평가
집권여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에 범문이자 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인 이인영 의원이 당선됐다. 이는 ‘친문 주류’가 당의 주도권을 잡을 것으로 전망되던 당초 예상과는 벗어난 결과다. 다만 여야의 극한대치로 야당과의 ‘협상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시점에서 3선 의원임에도 최고위원외에 주요 당직을 지낸 바 없는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가 이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된 이인영 의원은 지난 8일 민주당 4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유력후보였던 김태년 의원에 27표 차 승리를 거뒀다. 이 의원은 1차 투표에서부터 압도적 표차를 받아내며 당 의원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번 선거에서 이 의원은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개혁 의원 모임이자 우상호, 우원식 원내대표를 배출한 바 있는 ‘더 좋은 미래’, 전해철·황희 의원 등 원조 친문 의원들의 모임인 ‘부엉이 모임’의 지지세를 받았다. 이 의원의 당선은 ‘친문 일색’에 대한 우려와 함께 내년 총선의 승리를 위한 ‘균형감’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 의원 역시 원내대표 선거 정견발표에서 “주류, 비주류가 없는 완전한 융합을 이뤄내야 한다


[반짝인터뷰] 주승용 “유승민 등 당 나가봐야 받아줄데 없어, 분당 절대 안된다”
바른미래당 주승용 최고위원(국회 부의장, 4선, 전남 여수시을)은 3일 지도부 총사퇴론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이 결국 내년 총선을 앞두고 분당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분당은 절대 안된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지난 1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된 주 최고위원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유승민 의원으로 대표되는 바른정당계의 자유한국당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일축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주 최고위원은 “분당은 안된다. 두고봐라. 나는 그런 감이 있다”며 “(유승민 의원 등 바른정당계가) 당을 나가봐야 받아줄 데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당으로 안 갈 것이라고 본다”며 “여기서 다시 화합하고 그런대로 봉합해서 가고 (나중에) 새로운 대표를 뽑으면 자기들 입맛에 맞는 대표를 뽑으면 될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주 최고위원은 바른정당계와 안철수계 일부가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바른정당계 국민의당계 이렇게 대표가 나와서 물밑에서 교섭을 해서 사후 문제를 해결해 놓고 물러나면 될 것 아니냐”며 “그런 것이 전혀 준비가 안돼 있고 무조건 물러나라고 하면 안 맞다고 본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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