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수원CC(파72/6,559야드)에서는‘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2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조아연(볼빅)이 8번홀 벙커샷에서 그린을 넘어가는 실수를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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