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롯데)이 최종라운드에서 7언더파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12일 수원CC(파72/6,559야드)에서는‘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이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최혜진이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승리를 브이를 표시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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