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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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돌아온 ‘친문 핵심’ 양정철 “민주연구원, 총선승리 병참기지 역할”

“총선, 정책과 인재로 승부해야...당 지도부 구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13일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정치권에 복귀했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이날 첫 출근길 인사에서 “민주연구원을 총선 승리의 병참기지로 역할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출근길,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돌아오는 총선에서 정책과 인재로 승부해야 한다고 본다”며 “좋은 정책과 좋은 인재가 차고 넘치는 당을 만드는 데 최선의 역할을 다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2년 전에 대선에서 승리하고 곧바로 당사에서 짐 싸서 며칠 있다 출국했으니 딱 2년 만에 당에 돌아오는 것”이라며 “그때와 상황이 많이 바뀌었고 책임도 있어서 어깨가 무겁다”고 소회를 전했다.

양 원장은 또 “이해찬 대표님과는 연구원 운영 방안이나 목표 등에 관해 충분히 의논 드렸다”며 “이 대표 구상이나 우리 당 지도부의 구상과 제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아 지도부를 잘 모시면서 열심히 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만 그는 이날 내년 총선 출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아직 일을 시작하지도 않았다”며 즉답을 피했다.

친문 핵심으로 분류되는 양정철 전 비서관이 민주연구원장으로 복귀함에 따라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내년 총선을 향한 ‘전진기지’의 역할을 수행하며 총선 전략의 선봉에 설 전망이다. 

또한 민주연구원은 기존의 기능을 유지함과 동시에 총선을 위한 공약준비, 인재영입 등 실무를 주도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슈] 민주, 177석 공룡여당 힘 가졌지만 협치 못해...文 대통령 지지율 하락까지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180석(현 177석)이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거두며 공룡여당으로 출범한 더불어민주당이 정작 21대 국회가 출범했지만 국회 상임위원장 문제로 미래통합당과의 갈등이 유발되어 당초 목표인 ‘일하는 국회’의 출범이 지연되고 있다. 거기에 북한이 대북전단을 문제 삼아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며 남북관계에 위기가 찾아왔고, 코로나19 사태에서 K-방역으로 성공적인 방역을 자부했던 정부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집단감염자가 발생하며 방역이 느슨해진것이 아니냐는 비판속에 경제 위기까지 직면했다. 이에 대응하고자 정부여당은 3차 추경을 준비했지만 원구성협상을 빌미로 야당의 비협조가 이어져 추경 논의조차 못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역시 40%대로 떨어져 국내외적으로 문재인 정부가 위기에 직면했다는 평가다. 文 지지율...총선 이후 40%대로 떨어져 24일 여론조사전문기관 ‘알앤써치’는 6월 4주차(22~23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15 총선 이후 처음으로 40%대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데일리안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53.9%) 대비 4.


[김능구의 정국진단] 최인호 ④ “총선, 부산 참패 원인...경제적 처방이 실제 효과로 체감되지 못해”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 갑에 출마해 당선 되어 재선에 성공한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사하구 갑, 재선)이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최 의원은 민주당의 총선 압승에 대한 평가와 21대 국회 협치, 전당대회, 점점 심각해지는 남북문제, 포스트 코로나 국면등 다양한 현안을 두고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이날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부산에서 겨우 3석을 얻을 것을 두고 “의석수에만 주목을 하면 6석에서 3석으로 줄어서 부산선거는 패배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부산 18개 지역구에 출마자 평균 득표율은 43%였다”며 “지난번 20대 총선에는 38% 였는데 5%이상 투표율로 보면 우리당 후보들이 약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경제 경제난에 허덕이는 기업들. 자영업자들이 불신이 컸다”며 “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소비 도시이기 때문에 자영업자 비율이 다른 도시에 비해 컸다. 그런 상황에서 세운 경제적 처방들이 실제 효과가 시민들에게 체감되지 못해 상당히 불만이 누적되어 있던 것이 표심으로 나타났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이 가덕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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