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지난 1일 엠넷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유튜브에 올린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정국의 개인별 입덕 직캠 영상이 조회수 1000만을 넘기며 팀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직캠은 게시직후 폭발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으며 3일 만에 '315만' 조회수를 기록했었다.
 
또한 전 세계 18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유튜브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은 '엠피디 직캠, 음악방송 직캠 , 팬 직캠' 등 음악활동 관련으로만 100만 이상 조회수를 가진 개인 직캠을 59개나 보유 하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가장 높은 조회수 직캠은 2018년 엠피디 '페이크 러브(FAKE Love)' 로 조회수가 3096만이고 팬 직캠 중 슈퍼주니어의 'sorrysorry' 댄스 커버 직캠이 566만에 달했다.
 
지난 13일 해외 매체 '케이스타라이브'에서는 2019년 가장 많이 본 K-팝 솔로 팬캠을 엠피디 직캠 중 조회수별 1위에서 10위까지 순위 선정을 하였고 그 중 방탄소년단 엠카운트다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개인별 입덕 직캠이 1위, 엠피디 세로 직캠이 7위에 오르며 엄청난 기록을 보여줬다.
 
현재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덕 직캠은 1160만, 세로 직캠은 410만으로 모두 팀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입덕 직캠은 중국 웨이보(Weibo) K-팝 라이브에도 게시되며 방탄소년단 정국의 직캠이 게시된지 3시간 만에 105만 조회수와 13만 ‘좋아요’로 가장 빨리 100만 조회수에 도달하면서 팀내 1위 기록했고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300만 조회수와 21만 ‘좋아요’를 달성하며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그의 완벽한 라이브와 멋진 퍼포먼스 뛰어난 비주얼과 피지컬까지 더한 정국의 모습을 보기 위해 전 세계 팬들은 ‘정국의 직캠을 먼저 찾아보게 된다‘ 라고 이야기하며 데뷔 7년차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마지막 무대가 될지 모른다란 생각으로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주는 정국의 진심이 전달되기에 그의 직캠이 여전히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국내 많은 아이돌 후배들은 물론 일본, 중국 그룹 멤버들도 모델로 꼽을 만큼 정국은 멋진 우상이자 막강한 실력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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