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편의점 창업비용으로 남다른 경쟁력을 확보한 개인편의점창업 브랜드 마마트(MA-MART)가 전문 MD가 직접 나서 매출 증대의 핫 아이템만을 선별하는 자체 물류센터 비즈바이(BIZBUY)를 전격 오픈했다. 비즈바이는 베이직한 상품군(공산품, 관구 등) 외에도 오직 마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을 제공한다.

무려 50여개의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는 마마트에서 제공하는 ‘비즈바이’는 다양한 상품을 발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이는 상품기획 MD가 매출에 기여할 차별화된 상품을 선정, 구성 후 알맞은 단가를 조정해 상품을 입고하면 상품 등록 후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빠르게 발주된다. 

관계자는 “마마트는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의 만족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전문 디렉터는 매달 전략적으로 이벤트를 구성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며 가맹점주에게는 매출 증대를 불러일으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앞으로도 마마트에서는 보다 스마트한 기획으로 꾸준히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마마트에서는 특별한 B2B 샵인샵 매장도 제공된다. 이는 마마트 본부와 B2B를 체결한 검증된 제조사와 가맹점을 다이렉트로 연결시켜 수수료 형태의 마진을 남기는 구조가 아니다. 마마트 샵인샵 매장은 본부의 유통 마진 없이 판매 마진 전부를 가맹 점주의 수익으로 잡아주는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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