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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전환을 위한 ‘Plastic OUT’ 국제포럼, 한국에서 열려

 

지난 17일, NPO지원센터에서는 ‘Asia Innovation Party’(이하 AIP, 일명 청년 다보스 포럼)가 주최, ‘Plastic OUT Lifestyle, 이하 ‘POL’) KOREA의 주관, 동국대 상생과 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책임교수 김능구)의 ‘상통 YIP미래인재’가 후원한 제1회 ‘Plastic OUT Lifestyle’ 글로벌 포럼이 열렸다.

김다예 AIP KOREA 운영 부위원장의 사회로 약 100분간 진행된 포럼에서는 플라스틱을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디자인하기 위한 국가별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미얀마 등 각 나라별로 Plastic OUT Lifestyle을 위한 캠페인 소개가 있었다.

한국 사례는 POL KOREA 신다혜 공동실행위원장(주.필더필 대표)이 소개하였으며, 이어서 일본 사례는 마쓰시다 정경숙의 39기생 한국인 김보람씨의 동시통역과 Usui Daichi, Suto Hirobumi, Hada Daisen 3인의 릴레이 발표로 이어졌다. 이후 한국에 친환경 플라스틱을 보급하는 중국청년 쑨성(주.이콘 대표)의 중국 사례가 소개되었고 마지막으로 POL KOREA 서준렬 공동운영위원장의 미얀마 캠페인 소개로 포럼은 마무리 되였다.

플라스틱 문명을 멈추게 하기 위한 문명전환 차원의 Lifestyle 변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는 본 포럼의 주관단체인 POL KOREA의 공동운영위원장으로는 김한규 변호사, 서준렬 명지대 겸임교수, 이지헌 온라인 정치플랫폼 소장, 정경 국민대 교수, AIP KOREA 운영위원장 김승현 전서울시 정무보좌관, 공동실행위원장으로는 신다혜 ㈜필더필 대표 와 유창원 농업회사법인 허브팜 대표, 그리고 실행위원으로는 이준철 미래농업 전문가가 맡았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창립된 AIP는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한 아젠다를 세팅할 뿐만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행동전략을 만드는 액션파티로 기존의 글로벌 포럼과는 다른 차별점을 갖고 있다. 권태훈 설립자가 대표를 황교영 해츠 대표가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 중국, 일본, 미얀마, 네델란드에 회원국을 가지고 있다.

AIP의 권태훈 대표는 “지금 우리의 문명은 플라스틱 문명이며 인간의 존재양식이 플라스틱의 물질 양식에 사로잡힌 상태”라고 그 심각성을 언급하였으며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지금까지의 방식이 사용을 줄이거나 재활용하는 것인데 그 방식은 플라스틱 시대를 연장할 뿐이며 우리는 플라스틱을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디자인 해야 하고 그것은 Lifestyle 창조에서부터 비롯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AIP는 미얀마 청정지역 린웨이 마을과 함께 플라스틱 아웃과 관련된 첫번째 국제실험을 진행예정이다. AIP의 권태훈 대표, 서준렬 공동운영위원장, 신다혜 공동실행위원장은 지난 1~6일, 미얀마 현지방문을 통해 Chit ko ko 환경전문가를 POL 미얀마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린웨이 지역 대표 Kyaw Soa와 국제실험에 나설 것을 합의 완료하였다. 향후 대한민국 환경부 분리수거 등 각종 환경정책을 아시아 개발도상국 대상으로 수출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정부관계자 및 관련 기업체와의 협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곽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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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文의 남자’ 양정철의 광폭 행보, 민주당에 ‘득될까 독될까’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취임 3주 만에 광폭 행보를 보이며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양 원장은 지난달 13일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첫 출근한 바 있다. 양 원장이 민주당 싱크탱크 수장을 맡은 이후 여권의 지도부나 대선주자들을 뛰어넘는 ‘이슈 메이커’로 자리잡은 모양새다. 양 원장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서울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을 도왔고 이후 청와대에 함께 입성했다. 지난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 뒤에는 문 대통령은 노무현재단 상임이사를, 양 원장은 사무처장을 맡았었다. 양 원장은 지난 2011년 문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 출간을 돕기도 했다. 이후 양 원장은 2012년 제18대 대선 때는 문재인 후보 메시지팀장을 맡았었고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18대 대선 때의 ‘비선 실세’ 논란을 우려해 선대위 내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하며 메시지 관리와 선거전략 수립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양 원장은 자타 공인하는문 대통령 당선의 ‘일등 공신’, 최측근이라고할 수 있다. ▲ “대통령에 부담되기 싫다” 떠나있던 양정철 귀환, “총선 승리 병참기지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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