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8 (목)

  • 흐림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32.6℃
  • 흐림서울 30.9℃
  • 흐림대전 27.9℃
  • 흐림대구 28.5℃
  • 구름많음울산 29.1℃
  • 구름많음광주 30.8℃
  • 구름조금부산 30.4℃
  • 흐림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32.4℃
  • 흐림강화 28.9℃
  • 흐림보은 23.6℃
  • 흐림금산 26.2℃
  • 맑음강진군 31.5℃
  • 흐림경주시 25.9℃
  • 맑음거제 34.0℃
기상청 제공

문명 전환을 위한 ‘Plastic OUT’ 국제포럼, 한국에서 열려

 

지난 17일, NPO지원센터에서는 ‘Asia Innovation Party’(이하 AIP, 일명 청년 다보스 포럼)가 주최, ‘Plastic OUT Lifestyle, 이하 ‘POL’) KOREA의 주관, 동국대 상생과 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책임교수 김능구)의 ‘상통 YIP미래인재’가 후원한 제1회 ‘Plastic OUT Lifestyle’ 글로벌 포럼이 열렸다.

김다예 AIP KOREA 운영 부위원장의 사회로 약 100분간 진행된 포럼에서는 플라스틱을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디자인하기 위한 국가별 사례 발표가 있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미얀마 등 각 나라별로 Plastic OUT Lifestyle을 위한 캠페인 소개가 있었다.

한국 사례는 POL KOREA 신다혜 공동실행위원장(주.필더필 대표)이 소개하였으며, 이어서 일본 사례는 마쓰시다 정경숙의 39기생 한국인 김보람씨의 동시통역과 Usui Daichi, Suto Hirobumi, Hada Daisen 3인의 릴레이 발표로 이어졌다. 이후 한국에 친환경 플라스틱을 보급하는 중국청년 쑨성(주.이콘 대표)의 중국 사례가 소개되었고 마지막으로 POL KOREA 서준렬 공동운영위원장의 미얀마 캠페인 소개로 포럼은 마무리 되였다.

플라스틱 문명을 멈추게 하기 위한 문명전환 차원의 Lifestyle 변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는 본 포럼의 주관단체인 POL KOREA의 공동운영위원장으로는 김한규 변호사, 서준렬 명지대 겸임교수, 이지헌 온라인 정치플랫폼 소장, 정경 국민대 교수, AIP KOREA 운영위원장 김승현 전서울시 정무보좌관, 공동실행위원장으로는 신다혜 ㈜필더필 대표 와 유창원 농업회사법인 허브팜 대표, 그리고 실행위원으로는 이준철 미래농업 전문가가 맡았다.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창립된 AIP는 지속가능한 문명을 위한 아젠다를 세팅할 뿐만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행동전략을 만드는 액션파티로 기존의 글로벌 포럼과는 다른 차별점을 갖고 있다. 권태훈 설립자가 대표를 황교영 해츠 대표가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 중국, 일본, 미얀마, 네델란드에 회원국을 가지고 있다.

AIP의 권태훈 대표는 “지금 우리의 문명은 플라스틱 문명이며 인간의 존재양식이 플라스틱의 물질 양식에 사로잡힌 상태”라고 그 심각성을 언급하였으며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는 지금까지의 방식이 사용을 줄이거나 재활용하는 것인데 그 방식은 플라스틱 시대를 연장할 뿐이며 우리는 플라스틱을 원천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디자인 해야 하고 그것은 Lifestyle 창조에서부터 비롯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AIP는 미얀마 청정지역 린웨이 마을과 함께 플라스틱 아웃과 관련된 첫번째 국제실험을 진행예정이다. AIP의 권태훈 대표, 서준렬 공동운영위원장, 신다혜 공동실행위원장은 지난 1~6일, 미얀마 현지방문을 통해 Chit ko ko 환경전문가를 POL 미얀마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린웨이 지역 대표 Kyaw Soa와 국제실험에 나설 것을 합의 완료하였다. 향후 대한민국 환경부 분리수거 등 각종 환경정책을 아시아 개발도상국 대상으로 수출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정부관계자 및 관련 기업체와의 협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곽윤주 기자

자치단체장 인터뷰와 지자체 뉴스 등을 전합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 휩쓸려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2020 도쿄 올림픽, ‘방사능’ 안전성 우려 증폭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20년 열릴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재건 올림픽’으로 명명했다. 아베 총리는 올림픽을 통해 방사능 피해를 입은 후쿠시마 지역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인상을 전 세계에 심어주려 하고 있다. 참가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식자재를 공급하고, 사고가 났던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70km떨어진 아즈마 야구장에서 일부 경기를 진행하며,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서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의도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일본이 방사능에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따라붙는다. 일각에서는 안전성이 보증되지 못한다면 도쿄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내년 도쿄 올림픽에서 후쿠시마산 농수산물을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방사능 안전 논란이 일고 있는데, 선수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추가 안전조치가 없으면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고 찬성한 응답이 68.9%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8일 YTN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지금 후쿠시마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근형 ① “2020총선 최대 격전지 ‘TK’, 적절한 인물 투입”
내년 총선의 승리가 절실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전략을 책임질 전략기획위원장에 여론조사 전문가인 이근형 윈지코리아 대표를 내정했다. 그만큼 다음 총선에서 여론의 지표를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책임지게 될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총선의 최대 격전지는 수도권도 PK도 아닌 TK 지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대통령 여론조사비서관을 지내고 지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는 이근형 대표는 집권여당의 전략기획위원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겸임하며 내년 총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 겸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지난 24일 여의도에 위치한 윈지코리아 사무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현재의 상황과 함께 내년 총선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와 관련한 질문에 “격전지가 어디가 될 것이냐는 이야기에서 호남이 될 수도, 부산경남을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사실 저희는 승부를 대구경북에 봐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론 수도권도 중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카드뉴스] 택시제도 개편의 키워드 '렌터카’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국토교통부는 최근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 제도화, 택시산업 경쟁력 강화,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혁신이라는 3대 과제를 바탕으로 택시제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토부 발표를 놓고 플랫폼 모빌리티 업체간 온도차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렌터카 사용 불가 때문인데요. 국토부는 플랫폼 모빌리티를 플랫폼 가맹사업, 플랫폼 중개사업,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구분했습니다. 웨이고와 마카롱 택시 등 플랫폼 가맹사업은 ICT기업과 택시업체가 계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합니다. 카카오모빌리티나 T맵 택시 등 플랫폼 중개사업은 앱(APP)을 통해 승객과 택시를 연결해 주죠. 국토부가 ICT 업계의 인프라를 연결하는 데 집중하면서 이들 업체는 모빌리티 사업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분류된 VCNC의 타다는 택시업계와 별도로 운영하는 개별 플랫폼입니다. 타다는 11인승 카니발 렌터카와 제휴업체의 운전기사를 함께 제공하는 모빌리티 사업을 하고 있죠. 플랫폼 운송사업자의 렌터카 사용이 택시업계 반발로 무산되면서, 타다는 막대한 차량 구입비를 떠안게 됐습니다. 기존 택시의 면허권을 사들이기 위해 내야하는 사회적 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