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514야드)에서는 ‘제7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김지현(한화)이 11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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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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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514야드)에서는 ‘제7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2라운드가 진행됐다.
이날 김지현(한화)이 11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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