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디움에서 ASA 6000 수상자들이 레이싱모델 과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 포디움에서 ASA 6000 수상자들이 레이싱모델 과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1위에 오른 김종겸이 포디움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 1위에 오른 김종겸이 포디움 앞에서 기뻐하고 있다.

 

김종겸은 2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에서 폴투윈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41분29초742)와 동점이지만 상위 순위를 차지한 횟수가 많은 선수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는 규정이 적용되면 2위에 올랐다. 예선 결과에 따라 15위였던 장현진(서한 GP)은 16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3위(41분34초678)를 차지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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