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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리얼미터] 민주39.3% >한국31.9% >정의7.6%-바른미래5%-평화2.2%

민주당과 한국당 격차 1주만에 줄어들어, 정의-바른미래-평화 큰 변동 없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5월 4주차(20~24일)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이 1주만에 30%대로 하락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YTN 의뢰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1주일 전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3.0%p 내린 39.3%로 30%대 후반으로 하락했다. 민주당은 충청권과 호남, 대구·경북(TK), 수도권, 60대 이상과 30대, 50대, 2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하락한 반면, 부산·울산·경남(PK),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한국당은 1주만에 반등하며 31.9%를 기록하면서 민주당과의 격차를 7.4%p로 좁혔다. 한국당은 대구·경북(TK)과 호남, 경기·인천, 충청권, 30대와 60대 이상, 중도층에서 상승한 반면, 부산·울산·경남(PK), 20대와 50대, 보수층에서는 하락했다.

정의당은 1.7%p 오른 7.6%로 7%대를 회복했고, 바른미래당은 0.1%p 내린 5.0%를 기록하며 지난주와 비슷한 지지율을 유지했다.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2%로 2%대 초반의 약세가 이어졌다. 이어 기타 정당이 0.5%p 오른 1.9%,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2%p 소폭 증가한 12.1%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17일) 40.6%로 마감한 후, 20일(월)에는 39.9%로 내렸고, 21일(화)에도 38.2%로 하락했다가, 22일(수)에는 38.9%로 상승했다. 이후 주 후반 23일(목)에도 40.1%로 오른 데 이어, 24일(금)에도 40.5%로 상승했으나, 5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3.0%p내린 39.3%로 마감됐다.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17일) 32.4%로 마감한 후, 20일(월)에는 33.1%로 올랐다가, 21일(화)에는 32.8%로 내렸고, 22일(수)에도 32.1%로 하락했다. 이후 주 후반 23일(목)에도 31.5%로 내린데 이어, 24일(금)에도 30.5%로 하락했으나, 5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8%p 오른 31.9%로 마감됐다.

정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17일) 7.1%로 마감한 후, 20일(월)에는 7.1%로 직전 조사일과 동률이 이어갔고, 21일(화)에도 7.0%로 횡보했다가, 22일(수)에는 7.8%로 상승했다. 이후 주 후반 23일(목)에는 7.6%로 소폭 내렸고, 24일(금)에는 8.0%로 상승하며, 5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1.7%p 오른 7.6%로 마감됐다.

바른미래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17일) 5.5%로 마감한 후, 20일(월)에는 5.3%로 내렸고, 21일(화)에도 4.4%로 하락했다가, 22일(수)에는 4.8%로 상승했다. 이후 주 후반 23일(목)에는 5.6%로 올랐고, 24일(금)에는 5.5%로 횡보하며, 5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5.0%로 마감됐다.

민주평화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17일) 2.6%로 마감한 후, 20일(월)에는 2.8%로 올랐고, 21일(화)에는 2.5%로 내린 데 이어, 22일(수)에도 2.1%로 하락했다. 이후 주 후반 23일(목)에는 2.3%로 올랐으나, 24일(금) 에는 2.0%로 하락하며, 5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1%p 내린 2.2%로 마감됐다.

무당층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17일) 11.0%로 마감한 후, 20일(월)에는 10.0%로 줄었고, 21일(화)에는 13.0%로 늘었다가, 22일(수)에는 12.8%로 감소했다. 이후 주 후반 23일(목)에도 11.8%로 줄었다가, 24일(금)에는 11.4%로 감소했으나, 5월 4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0.2%p 소폭 증가한 12.1%로 마감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4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0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6.9%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찬 기자

청와대를 출입하면서 여론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정치-외교-안보-통일 등의 현안을 정확하게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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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국 대전’ 벼르는 야당, 쏟아지는 청문회 쟁점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가운데, 여야가 격돌하며 ‘조국 대전’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 지명자에 대해 적극 엄호하는 한편, 야당은 ‘도전’,‘전쟁’이라며 절대불가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조 지명자에 대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오만과 독선의 결정체”라고 표현했으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번 개각에 대해 “국민에 대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혹평했으며 문병호 최고위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은 국민 분열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4일 조 지명자를 비롯한 7명의 장관 및 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한다. 인사청문회는 이달 말께 열릴 예정이다. 여당은 청문회를 최대한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문재인 정부 2기 국정운영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야당은 강도높은 ‘칼날 검증’, ‘면도날 검증’을 예고하며 맞서고 있다. 청문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조 전 수석의 경우 ‘페이스북 정치’를 통한 편향성 논란 뿐만 아니라 ▲폴리페서 논란 ▲민정수


[김능구의 정국진단] 강창일 ② “美, 日 경제보복 ‘당사자’ 차원으로 나서야”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시작된 한·일 갈등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한·일 양국을 동맹국으로 두고 있는 미국의 역할론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 관련해 강창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본의 경제 보복문제에 미국은 제 3자가 아닌 ‘당사자’”라며 미국의 적극적 개입을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 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반도체 문제로 인한 미국 기업의 피해와 안보 문제로 인한 한미일 안보 공조 체제의 위험 등 3가지 이유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첫째, 반도체 문제에 이상이 생기면 애플, 아마존 등이 전부 피해를 입게 돼 미국 기업들이 손해를 보게 돼있다”며 “둘째, 일본이 전략물자의 북한 밀반출을 운운하면서 안보 우호국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한미일 안보 공조 체제가 깨질 위험이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셋째, 아베 정권이 대일본제국의 부활을 세계적으로 내세운다면 언젠가 일본은 미국에 대해 ‘NO’라고 할 것”이라며 “과거 진주만 공습을 기억해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해 미국은 직접 나서야 하고 조금씩 개입하는 것처럼 하고 있지만 더 강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또 “한미일 공조가 깨지게 되면 제일 기분 좋은

[카드뉴스] ‘블랙먼데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란?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지난 5일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급락해 '검은 월요일'이라 불립니다. 코스피는 2.56% 하락해 2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코스닥은 7.48%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5조6900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6% 이상 하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어떤조치를 내리는데요. 그 조치가 일명 ‘사이드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주식거래 방식입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주식 매매 주문을 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주로 자금력을 갖춘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수의 주식 종목을 대량으로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즉 사이드카를 발동하겠다는 것은 대량매매를 부분적으로 차단해 급변동하는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는 말인거죠. 사이드카는 코스피시장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의 상승 또는 하락세를 1분간 지속할 때 시행됩니다. 또는 코스닥시장에서 선물가격이 6% 이상,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는 현상이 동시에 1분간 지속될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이재명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 막는 것이 우리 몫”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의 아픔,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지난 10일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일’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명이인의 이옥순 할머니 두 분과 이재명 도지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원, 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과거 국가의 힘이 약하고 국민들이 큰 힘을 갖지 못했을 때 정치적 침략을 당했고 그 결과 성노예 피해자 같은 엄청난 인권 침해와 국가 침탈의 아픔을 겪었다”며 “과거를 기록하는 것은 단순히 회상하기 위함이 아니라 미래에 이러한 아픔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다시 경제 침략을 시작했다. 기회와 역량이 되면 군사적 침략조차도 마다하지 않을 집단으로 생각된다”며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반드시 단결하고 국가적 힘을 키워서 인권 침해, 인권 탄압이 없는 평화롭게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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