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토닉, 로션, 각종 에센스, 세럼에 수분크림, 영양크림 그리고 선크림까지 기초 화장 단계만 수많은 단계를 거친다.

하지만 아무리 겹겹이 발라도 속 건조는 그대로고 피부는 더욱 민감해져만 간다면 과다한 화장품 사용으로 내 피부가 신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에이비팜 관계자에 따르면 "건강을 지키는 간헐적 단식이 유행하고 있다.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피부에게도 휴식이 필요하고 한 달에 하루 이틀 정도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피부를 쉬게 해주는 것도 피부 건강을 지키는 좋은 방법이 된다.’며 ‘과다한 화장품 사용으로 과영양 트러블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것저것 겹쳐 바르면 피부가 잘 보호 받고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은 얻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피부는 각종 화학물질 속에 신음하고 있을 수 있다. 화장품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에이비팜의 라인은 단촐하다. 메이크업 세안 시 1,2차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폼클렌저인 솔트클렌저, 스프레이형으로 스킨토닉 겸 미스트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킨워터,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에이비팜 솔트크림이 전부다.

곧, 솔트클렌저로 세안하고 스킨워터로 뿌려주고 솔트크림으로 마무리 하면 기초 스킨케어 끝이라는 설명이다.

에이비팜 솔트크림은 96시간 수분 홀딩 효과, 피부톤 개선 효과, 피부 겉탄력 개선 효과, 리프팅 효과, 피부 요철 개선 효과,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개선 효과, 피지 개선 및 여드름 피부 적합 효과 임상 입증을 받았다. 이는 크림으로 만들어진 미네랄 솔트가 피부 내 삼투를 촉진하여 노폐물과 독소를 케어하고 부족한 수분, 산소, 영양분의 공급을 촉진하여 피부 기초체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가능한 효과이다.

에이비팜 관계자는 "피부의 기초체력이 좋아지면 다양한 피부 고민이 자동으로 해결된다. 따라서 에이비팜 솔트크림 하나면 에센스, 세럼 등을 굳이 겹쳐 바를 필요 없이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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