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홍정열 기자] 한국과 우크라이나 결승전이 중계되는 전남 무안 남악 중앙공원. 이강인 선수가 선제골을 넣자 환호하는 김산(좌측) 무안군수. 2019-6-16 <Ⓒ폴리뉴스> hongpe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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