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상(37,다누)이 3라운드 까지 12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가운데 16알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조병민(30)이 6번 홀에서 벙커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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