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알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9번 홀에서 정한밀(28,삼육식품)이 9번홀에서 어프로치샷 을 날린 후 아쉬워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SNS 기사보내기
문용준 기자
photojuna@polinews.co.kr
16알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9번 홀에서 정한밀(28,삼육식품)이 9번홀에서 어프로치샷 을 날린 후 아쉬워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