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알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홍순상(37,다누) 9번홀에서 짧은 버디 기회를 놓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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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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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알 용인시 88컨트리클럽 서 코스(파71/6,987야드)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홍순상(37,다누) 9번홀에서 짧은 버디 기회를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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