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과 5G로 연결된 KT ‘5G 스카이십’이 서울 광화문 광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 스웨덴 스톡홀름과 5G로 연결된 KT ‘5G 스카이십’이 서울 광화문 광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과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가 스웨덴에서 광화문 상공에 떠있는 스카이십의 카메라를 조종하며 화면에 보이는 광화문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 오성목 KT 네트워크부문장 사장과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가 스웨덴에서 광화문 상공에 떠있는 스카이십의 카메라를 조종하며 화면에 보이는 광화문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KT가 14일 스웨덴 국빈 방문행사에서 5G 네트워크로 한국과 스웨덴을 연결해 광화문 상공에 떠있는 ‘5G 스카이십(skyship)’의 실시간 촬영 영상으로 한국의 야경을 감상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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