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 [사진제공=Courtesy of The PGA of America]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657야드)에서 열린 LPGA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85만달러)' 4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이 3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디펜딩 챔피언 박성현(26,솔레어)은 해나 그린(호주)에게 1타 차 아쉬운 준우승을 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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