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 6000 클래스의 김동은(제일제당)이 예선전에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br></div>
[사진제공=슈퍼레이스}
▲ ASA 6000 클래스의 김동은(제일제당)이 예선전에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제공=슈퍼레이스}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ASA 6000 클래스
예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나이트레이스로 치러지는 결승전에서 폴 포지션을 출발해 우승에 도전한다.  예선전에서  1분36초360을 기록하면서 폴 포지션을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2위에는 오일기(ENM모터스포츠. 1분36초372) 3위 김재현(볼가스 레이싱. 1분36초388)은 김동은과 0.1초 차이도 나지 않았다.

GT 1 클래스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조선희(비트알앤디)가 1분47초650으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해 예선 1위를 차지했다.

GT 2 클래스 예선에서는 김성훈(라핀레이싱팀)이 1분52초755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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