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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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부겸 “대구서 본격적 활동 시작...TK 모든 지역구 후보 내는 것 목표”

“대구·경북 민심, 수도권 민심 차이 있는 것 사실...지역 이슈 파악해 해결책 마련”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이제부터 (대구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여당 내 TK 출신으로 대선잠룡으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남에서 “대구 민심이 많이 어렵다. 두 달 반 돌아다닌 뒤 이제 호흡을 조절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젊은이들이 지역을 떠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지역 이슈를 중심으로 현재 상황을 잘 파악해 해결책 마련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그는 내년 총선과 관련해 “대구·경북 민심과 수도권 민심에 차이가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내년 총선에 TK 모든 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를 내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은 한국당 지지율이 50%, 민주당 지지율이 25%에 달한다”면서 “내년 총선에서 비율만큼 (의석을) 가져가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했다.

대구공항 통합이전 문제에는 “동남권 신공항 결론이 먼저 나야 한다”며 “대구공항 이전 문제가 우선시되는 것은 순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 공항만 받을 곳이 없어 민간공항과 군 공항 분리 이전은 불가능하지 않느냐”며 “군 공항 배치는 안보 논리에 따른 것으로 유사시 지휘권은 한미연합사에 있는데 국방부에 자꾸 결단하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수성갑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선 “노무현 정부 때 같이 알고 지내던 사이라 서로 조심스럽다. 나오거든 그때 보자”며 말을 아꼈다.



















[총선이슈]"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누구냐?"③부산 중영도구
[폴리뉴스 정하룡 기자] '권리당원 과다조회'로 후보 간 도덕성을 두고 갈등을 빚어온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이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부산 중·영도 지역 경선은 김비오·김용원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2파전으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1일에 이어 24일 최종 선정한 전국 8개 경선 지역 가운데 포함된 부산 중구·영도구는 김비오·김용원·박영미 3명의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용원·박영미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원 후보를 경선 단일 후보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한 언론사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권리당원 과다조회 부정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관련자에 대한 엄벌 없이 경선을 치르게 됐다"며 "3인 경선으로 가게 되면 불법을 저지른 후보가 어부지리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고 밝혔다. 이어 "고심 끝에 28년 지역 권력 독점을 깨기 위해서 경선 후보 단일화를 하게 됐다"며 "불법과 부정의혹 시비에 휩싸인 후보로는 본선에서 야당과의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문대통령 탄핵 촉구 국민청원 참여 60만 넘겨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26일 6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해당 청원은 25일 오후 청와대의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기준인 20만 명 동의를 넘겼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청원이 마감되는 다음 달 5일부터 한 달 이내에 공식 답변을 제시해야 한다. 문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공식 답변요건을 충족한 것은 지난해 4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청원자는 지난 4일 올린 청원을 통해 “이번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사태에 있어 문재인 대통령의 대처를 보면 볼 수록,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닌 중국의 대통령을 보는 듯 하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가 코로나19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국제법을 운운하다가 전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입국금지 조치를 내어놓자 눈치게임하듯 이제서야 눈치보며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이라며 “우한 봉쇄 직전 빠져나간 중국인이 500만 명이 넘는데,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의 입국만 제한하면 이는 한국을 드나들도록 허락하고 자유로이 개방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국민을 생각했다면 중국 모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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