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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금융, 중소․중견․창업․벤처기업 IB금융지원 플랫폼 전면 개편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오는 12일부터 그룹 IB지원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의 이번 IB지원 체계 개편은 중소․중견기업 및 창업․벤처 혁신기업에 대한 IB금융지원을 강화하고, IB연계 협업 플랫폼을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개편 내용을 보면 우선 신한금융투자의 리테일 채널 93곳(금투 영업추진부 채널 66개 및 PWM채널 27개)을 그룹의 IB금융 서비스 제공 채널로 추가한다.

신한금융은 이를 통해 Hub(신한금투 IB플라자) & Spoke(신한금융 리테일채널) 방식으로 은행과 생명, 캐피탈과의 원 신한(One Shinhan) 협업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IB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금투 리테일 채널은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발행이 어려운 비상장회사나 혁신 벤처기업에게 자산담보부 대출(ABL), 금전채권신탁, 개인투자조합 등 다양한 대안상품을 활용해 자금 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신한금융은 관계자는 “기존 상장사․중견기업의 IB딜 뿐만 아니라 창업․벤처․중소 혁신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스몰딜(Small Deal)’이 가능해짐으로써 유기적인 IB솔루션 지원체계를 완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존 ‘신한창조금융플라자’는 ‘신한금융IB플라자’로 개편한다. 금투 리테일 점포와 위치가 중복되는 지점은 통합(기존 14개소->8개소)하고 IB전문인력을 추가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의 자금조달 및 기업금융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14개 지역 신한은행 기업금융지점에 신한금융투자의 IB전문가를 배치한 ‘신한창조금융플라자’를 운영해왔다.

강민혜 기자

경제부에서 금융당국, 은행, 보험, 카드 등을 맡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고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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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안철수 4차례 대구행…‘TK 무주공산’ 노린 포석?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대구행(行)이 주목받고 있다. 안 대표는 지난 3월 의료봉사부터 시작해 지난달 말까지 네 차례 대구를 찾았다. 정치권에서는 범 야권의 대권후보로 자리매김하려는 안 대표가 보수야권의 심장으로 일컫는 대구의 상징성과 해당 지역이 현재 특별한 대표주자 없이 무주공산 상태에 있음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한다. 안 대표는 지난 30일 대한불교 조계종 경북 5대 본산 중 하나인 대구 동화사를 방문했다. 이날 그는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기념 축사를 맡았다. 해당 방문은 대구 동화사 측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크게 번졌을 때, 섣불리 언급된 봉쇄론에 상처받으면서도 대구시민들은 전국 확산을 막기 위해 스스로 이동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줬다”며 대구 시민을 칭찬하는 발언을 했다. 앞서 안 대표는 24일에도 대구를 찾아 수성구 알파시티에서 3040세대 청년 창업가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IT, 문화예술, 교육 등 다양한 분야별 청년 창업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미래 비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다음날인 25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


[김능구의 정국진단] 박성중 ③ “젊은이 기르려면 지역의 구의원·시의원·구청장 이렇게 단계 밟아서 가야”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의원으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박성중 통합당 의원(재선, 서울 서초을)이 26일 여의도 의원회관 박성중 사무실에서 폴리뉴스’의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의원은 청년 정치의 실상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했으며, 기본소득제와 노동개혁, 코리아 뉴딜 등의 경제정책에 대해 논했다. ‘청년 벨트’를 만들어 경쟁력 있는 청년 후보가 아닌데 억지 공천을 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박 의원은 “외피상으로 청년 벨트를 만든 시도는 나쁘지 않았지만, 그 지역들에는 청년을 넣어서 될 리가 없었다. 선거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일이다. 최소한 1년 전부터 지역을 닦았어야 한다”며 “제가 대표라면 비례대표에 청년들을 집중 배치하고 능력에서 두각을 보이면 그때 지역구에 공천 주겠다”고 밝혔다. 40대에 당수와 총리가 된 영국 보수당의 캐머런 총리 사례에 대해서 박 의원은 “20년 이상 고등학생 때부터 정당 활동을 할 수 있는 영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젊은 사람들은 선거 때에만 나타난다”며 “지역구 정하거나 광화문 아스팔트, 유튜브와 방송 등에서 의사표시 하는 등 다양하게 해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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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공연예술축제 '차세대연출가전, 대학극 경영'
국내 대표 공연예술 연극축제인 밀양공연예술축제추진위원회가 차세대연출가전과 연극, 뮤지컬 전공 대학극 등 올해 경연참가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밀양공연예술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8월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와 관련, 경연 참가 연극을 공모한다. 차세대 연출가전은 40대 미만의 국내연출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마감은 6월 13일까지다. 새로운 무대 표현 방식과 도전을 통해 연극예술의 경계를 확장한다는 취지로 창작, 번역. 초연, 재연작품을 포함해공모하여10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방식은 지원단체중 20개 팀을 1차적으로 선발 단체별로 라운드 테이블, 포럼, 작품방향 PPT 발표, 중견연출가들과의 다양한 토론과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팀을 확정 한다. 단체들에게는 제작보조400만원 지원과 우수작 2팀에게는 각 500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내년부터 미래연극제, 대한민국신진연출가전에 공식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밀양공연예술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김건표)와 한국연출가협회(회장 윤우영),서울연극협회(회장 지춘성)는 차세대연출가들을 협력 육성지원하기 위한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해당 연출가전 우수작품들은 공식참가작으로 교류한다. 박정의 예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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