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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홍준표 “당대표 다시 나설 생각 없다...한국당,환골탈태 해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지난번에는 탄핵총리(황교안) 복귀를 막기 위해서 나서 보려고 했으나 지금은 당 대표에 다시 나설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계파없이 여당 때 한 번, 야당 때 한 번, 당대표를 두 번씩이나 한 사람”이라며 “당에 애정 어린 충고를 하면 잔반(殘班)들이 나서서 당을 흔들어 당대표로 복귀하겠다는 음모라고 나를 비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허수아비 당 지도부를 앉혀놓고 잔반들이 준동하는 당의 모습으로는 당의 미래가 없다는 것만은 알아야 한다”며 “그러니 지지율이 바닥”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혁신없는 당은 과거 어용야당처럼 한 순간에 소멸될 수도 있다”며 “이미지 정치만으로는 야당을 할 수 없다. 환골탈태가 무엇이고 분골쇄신이 무엇인지 보여주지 않으면 국민들은 더이상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홍 전 대표는 “요즘 김정은 트럼프 짝짜꿍 하는 것을 보니 한 사람은 영 ‘쪼다’가 되어버렸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저격했다.

또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구역질난다”, “친일파”라고 비난한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에 대해서는 “읽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다”라며 “우리 상식과 어긋나고 오히려 일본의 식민사관 주장과 맞아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니 보수 우파들이 좌파의 친일 프레임에 걸려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이 역방향인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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