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목)

  • 흐림동두천 22.2℃
  • 구름많음강릉 23.0℃
  • 흐림서울 24.7℃
  • 구름많음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7.1℃
  • 구름많음울산 26.3℃
  • 흐림광주 26.6℃
  • 구름많음부산 27.5℃
  • 구름조금고창 25.1℃
  • 구름많음제주 26.8℃
  • 구름많음강화 23.9℃
  • 맑음보은 24.4℃
  • 구름조금금산 24.6℃
  • 흐림강진군 27.0℃
  • 구름많음경주시 26.5℃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금융

국민은행, 청소년 대상 영어캠프 개최…영어학습 지속 지원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4일부터 4박 5일간 서울 수도권 지역 청소년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영어학습지원’ 캠프를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192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캠프에선 은행과 도서관, 영화관 등 실제처럼 꾸며진 테마공간에서 영어학습을 진행해 학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이번 캠프부터는 서울시 교육지원청 및 경기도 지역 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참가 청소년을 선발했다. 이들에겐 수준 높은 영어교육 및 영어체험학습 기회가 제공되며,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일회성 학습이 아닌 중장기적 영어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참가학생 가운데 우수학생 100명을 선발, 올해 연말까지 주 2회 선생님이 직접 가정으로 방문하는 ‘1:1 영어학습지원’과 외국인 화상영어 등의 심화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상위 50명을 대상으로는 겨울방학 중 7박 8일간의 영어캠프를 추가로 진행하여 실질적인 영어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은행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폭넓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민혜 기자

경제부에서 금융당국, 은행, 보험, 카드 등을 맡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경제와 금융을 공부하고 취재합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조국 대전’ 벼르는 야당, 쏟아지는 청문회 쟁점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9일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가운데, 여야가 격돌하며 ‘조국 대전’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조 지명자에 대해 적극 엄호하는 한편, 야당은 ‘도전’,‘전쟁’이라며 절대불가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조 지명자에 대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오만과 독선의 결정체”라고 표현했으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과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번 개각에 대해 “국민에 대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혹평했으며 문병호 최고위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은 국민 분열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4일 조 지명자를 비롯한 7명의 장관 및 위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한다. 인사청문회는 이달 말께 열릴 예정이다. 여당은 청문회를 최대한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문재인 정부 2기 국정운영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야당은 강도높은 ‘칼날 검증’, ‘면도날 검증’을 예고하며 맞서고 있다. 청문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조 전 수석의 경우 ‘페이스북 정치’를 통한 편향성 논란 뿐만 아니라 ▲폴리페서 논란 ▲민정수


[김능구의 정국진단] 강창일 ③ “민주당 합리적 공천, 총선 승리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공천룰을 일찍이 결정했지만 최근 친문일색으로 흘러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와 관련해 당내 비주류인 강창일 의원은 “한번도 공천 걱정을 하고 정치를 해본 적이 없다. 민주당의 공천룰은 합리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제주 제주시갑에 지역구를 두고 내리 4선에 성공한 강창일 의원은 중진 의원이지만 당내 비주류로 꼽힌다. 강 의원은 지난 9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늘 비주류였던 강창일이 한번도 공천 문제를 걱정하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비주류지만 시시비비를 걸어서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잘되면 잘 됐다는 그런 입장이 늘 서 있었다”며 “얼마나 우리 민주당이 합리적으로 공천을 하는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우리 당은 공천 파동이 별로 없었다. 민주적으로 룰에 따라 하고 있다”며 “그런데 경쟁력이 있다면 청와대 출신 인사가 많이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엄정한 경선을 통해서 해야 하니 그렇게 엿장수 마음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경쟁력 있는 후보면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총선 전망에 대해선 예측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지금 야당이 너무 지리

[카드뉴스] ‘블랙먼데이’ 코스닥시장에 발동한 사이드카란?

[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지난 5일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모두 급락해 '검은 월요일'이라 불립니다. 코스피는 2.56% 하락해 2000선이 붕괴됐습니다. 코스닥지수의 낙폭은 더 컸습니다.코스닥은 7.48%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하루 동안 시가총액이 15조6900억 원이나 증발했습니다. 코스닥지수가 6% 이상 하락하자 한국거래소는 주식시장 안정을 위해 어떤조치를 내리는데요. 그 조치가 일명 ‘사이드카’입니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 동안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여기서 프로그램 매매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주식거래 방식입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주식 매매 주문을 하도록 설정돼 있습니다.주로 자금력을 갖춘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수의 주식 종목을 대량으로 거래할 때 활용합니다. 즉 사이드카를 발동하겠다는 것은 대량매매를 부분적으로 차단해 급변동하는 증시를 안정시키겠다는 말인거죠. 사이드카는 코스피시장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의 상승 또는 하락세를 1분간 지속할 때 시행됩니다. 또는 코스닥시장에서 선물가격이 6% 이상, 코스닥지수가 전 거래일 최종 수치 대비 3%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하는 현상이 동시에 1분간 지속될

[카드뉴스] 예·적금 이자 1%대 시대?…은행 수신금리 줄줄이 인하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5대 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1%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인데요. 지난 7월 18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0.25%포인트 낮췄습니다. 경기 부진과 일본 수출규제 조치 등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준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인 한은이 금융사와 거래할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때문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움직이면 금융사들도 고객 대상 여‧수신금리를 조정합니다. 실제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일 사이에 NH농협‧우리‧KEB하나‧신한‧KB국민은행이 주요 수신 상품의 금리를 차례로 내렸습니다. 인하 폭은 0.1~0.4%포인트입니다. 특히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정기예금 기본 금리는 1%대로 추락했습니다. 우대 금리를 적용받아도 2%대가 넘는 상품은 손에 꼽힙니다. 국민은행에선 ‘KB Smart폰 예금(연 2.05%)’이 유일한 2%대 예금입니다. 비대면 전용이라 KB스타뱅킹에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에선 ‘e금리우대예금(연 2.00%)’이라는 온라인 전용 예금상품이 딱 하나 남은 2%대 예금입니다. 하나은행에선 ‘리틀빅정기예금(연 2.25%)’과 ‘


[현장] 광복절 뜨겁게 밝힌 광화문의 10만 촛불 “NO 아베”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광화문에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고 한일군사협정폐기를 요구하는 촛불이 뜨겁게 타올랐다. 75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이날 저녁 6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8.15 74주년, 역사왜곡 경제침탈 평화위협 아베규탄 및 정의 평화 실현을 위한 범국민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오전부터 이어진 더위와 비로 인해 당초 참가자들이 예상보다 적을 것이 우려됐지만 집회가 시작되는 6시께 비가 그쳤다. 촛불 문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오후 8시경엔 10만명(주최 측 추산)이 운집해 일본 정부 규탄 열기가 달아올랐다. 시민들은 ‘NO 아베’, ‘한일군사협정 폐기하라’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다. ‘NO’라고 쓰인 흰 티셔츠를 입은 사람이 다수 있었으며, 겉옷이나 모자에 ‘NO JAPAN,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등의 보이콧 문구가 쓰인 스티커를 부착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강제징용 사죄하라”, “경제침탈 규탄한다”, “국민의 힘으로 새 역사를 쓰자”는 구호를 외쳤다. 시위는 결연하고 심각하기보다는 함께 즐기고 연대하는 분위기로 흘렀다.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로 참가한 시민들도 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