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기도 양평군 더 스타휴 골프앤리조트(파71/6629야드) '2019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1라운드에서 조아연(19.볼빅)이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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