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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당, 석달만에 장외투쟁 재개…與 “黃대권놀음 중단해야”

황교안 “24일 광화문에서 구국집회, 투쟁의 출정식”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 3대 투쟁 병행”
민주당 “2차 가출 황교안의 대권 놀음, 나경원 동조 안돼”

자유한국당이 18일 3개월 만에 장외투쟁 재개를 선언하고 나서면서 최근 지지율 하락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황교안 대표가 보수 결집을 통한 위기 돌파를 시도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부의 실패로 경제 파탄, 민생 도탄, 안보 붕괴를 초래했다고 비판하며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 3대 투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좌파폭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김성원 대변인이 대독한 입장문을 통해 “저와 우리 한국당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강력한 투쟁을 시작하겠다”며 “나라가 여기서 더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절박한 상황이다. 국민과 함께 하는 가열찬 투쟁을 통해, 이 정권의 폭정을 멈출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우리 당은 장외투쟁, 원내투쟁, 정책투쟁의 3대 투쟁을 힘차게 병행해 나가겠다”며 “국민과 함께 거리에서 투쟁하면서도, 이 정권의 실정을 파헤치는 국회 활동 또한 강력하게 전개할 것이다. 끊임없이 국민을 위한 대안을 내고, 보고 드리는 정책투쟁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오는 24일 광화문에서 장외집회를 열 계획임을 밝혔다. 황 대표는 “국민의 경고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오는 24일 광화문에서 구국집회를 열겠다”며 “이 정권의 국정파탄과 인사농단을 규탄하는 ‘대한민국 살리기 집회’”라고 주장했다.

황 대표는 “길고 험난한 투쟁의 출정식이다. 대통령과 이 정권이 대한민국 파괴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의 분노는 더욱 거세지고, 강력해질 것”이라며 “이 정권이 좌파폭정을 중단하는 그날까지, 우리 당은 국민과 함께 하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동시에 비상한 각오로 인사청문회와 국정감사에 임하여, 정부의 실책을 끝까지 추궁하겠다”며 “특히,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부장관 후보자 지명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인사농단이며 인사 참사다. 모든 역량을 다해 결단코 이를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대표는 “현 시기에 시급한 경제 대전환 대안과 국민 안보 대안을 조속히 국민 여러분 앞에 내놓고 정책투쟁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당의 오는 24일 광화문 장외집회는 지난 5월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장외집회를 한 이후 3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최근 지지율 하락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황 대표가 3개월 만에 장외투쟁을 선언하고 나선 것은 보수 결집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돌파하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당 내에서 장외집회에 대한 피로도와 실효성 문제 등이 제기되며 비판 목소리가 제기될 경우 장외집회가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당이 장외투쟁 재개를 선언하자 “황교안 대표의 대권 놀음”이라고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3개월 만에 다시 장외로 나간 셈인데, 가출이 잦으면 집에서 쫓겨 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한국당은 당장이라도 장외투쟁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한국당의 장외투쟁 정치는 속셈이 뻔해 보인다”며 “원외인 황교안 대표에게 장외 투쟁만큼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높일 수단은 없을 것이다. 이번 2차 가출이 황 대표의 대권 놀음이란 관측도 그래서 나온다”고 주장했다.

이어 “황 대표가 선두를 달리던 차기대선주자 지지율은 계속 하락 중이다”며 “나경원 원대대표도 ‘포스트 박근혜’를 꿈꾼다면, 황 대표의 장외 정치 놀음에 동조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국정 발목잡기를 통한 반사 이익 챙기기와 지지층 결집이란 꼼수는 더 이상 안 통할 것”이라며 “명분 없는 장외 정치투쟁과 국정 발목잡기에 국민들은 냉소로 화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카드뉴스] 수소차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올해 국내에서 1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수소차는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소차에는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만들어 주행하는 수소연료전지차(수소전기차, FCEV)와 수소를 연료로 이용하는 수소내연기관차(HICEV)입니다. 수소내연기관차는 수소전기차보다 연료 보관이 어렵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현재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는 수소를 연료로 연료전지에서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모터를 돌립니다. 수소전기차가 전기를 생산할 때 수소와 산소가 결합합니다. 이때 나오는 것은 물이 전부인 데다가 외부 공기를 정화하기까지 합니다. 현재 세계 시장에서 판매하는 수소차는 현대차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3종류가 있습니다. 모두 수소전기차 모델입니다. 수소차 구입시 현대차 넥쏘의 경우 국고보조금 225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도 지원금을 보조합니다. 지자체 보조금은 강원도가 2000만 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수소차 운전자가 관리할 부품은 에어필터·냉각수·이온필터 정도입니다. 내연기관차보다 관리가 쉽습니다.

[폴리TV 카드뉴스] 금태섭의 미래는...

[사진1] ”빨간 점퍼 K의원 잡겠다“ 정봉주, 최근 금태섭 지역구에 출사표 던져 ”솎아 내야“ 금태섭에 거친 비난 쏟아내 [사진2] 당론 거부해온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언행불일치’라며 조국 비판하기도 [사진3] ‘공수처법 기권표’ 금태섭 ”공수처법, 검찰개혁에 일종의 장애물“ “자유한국당 가라“ 비난 쏟아져 [사진4] 진영 다른 하태경, 금태섭 옹호 ‘더불어독재당’ 언급하며 당론강요 비판 ”유승민 떠올라…국민들이 지켜줘야“ [사진5] 국회의원 소신투표, 의견 갈려 “당론 정치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배치” “소신투표, 정당 중심 정치에 어긋나” [사진6] 과거 당론 거부했던 민주당 의원들, 결국 탈당 ‘친문 패권 비판’ 조경태, 이언주 탈당 둘 다 사상적으로 본래 ‘보수’로 분류돼 [사진7] 금태섭의 미래는? 사상적으로는 민주당 주류와 동질성 깊어 여성인권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그 예 [사진8] 중요한 건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 생각 다르다고 문자폭탄·전화테러는 안 돼 노무현의 정신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사진=연합뉴스> Song : Nekzlo - Stories Follow Artist : https://soundclou


[총선 D-78]‘데이트 폭력·가스라이팅 미투의혹 파장’ 민주당 2호 영입, 원종건 총선 불출마
[폴리뉴스=이경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2호 영입 인재로서 기대를 모았던 '페미니스트 이남자(20대남성)' 원종건씨가 자신에 대한 '미투(Me Too)' 의혹이 불거지자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영입인재 자리를 반납했다. 원 씨는 전 여자친구에 대한 데이트 폭력 및 가스라이팅(심리 조작) 의혹을 받고 있어 그 파장이 크다. 원 씨는 2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라고 밝혔다. 원 씨는 다만 데이트 폭력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원 씨는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는 않았다.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려 참담하다”고 밝혔다. 원 씨는 이어 “제가 아무리 억울함을 토로하고 사실관계를 소명해도 지루한 진실공방 자체가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며 자신을 인재로 영입한 민주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원 씨는 고발자에 대해 “제가 한때 사랑했던 여성이다. 주장의 진실 여부와는 별개로 함께 했던 과거에 대해 이제라도 함께 고통받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원 씨는 “명예로운 감투는 내려놓고 자연인 신분으로 돌아겠다”며 사퇴의 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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