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현대모비스 초청 '4개국 국제농구대회' 한국과 리투아니아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은 1차전에서 세계랭킹 6위 리투아니아에게 57-86으로 대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현(32.전주KCC)이 골밑에서 멋진 동작으로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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