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미국)가  3라운드 까지  8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선 가운데 1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GC (파72, 6,73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김효주(24.롯데)가 1번 홀 그린에서 돌아선 자세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문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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